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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당가옥
 
충효당가옥
이 건물은 무의공(武毅公) 박의장(朴毅長)의 4남인 도와(陶窩) 박선(朴璿, 1592~1669)이 1620년경 건립한 가옥이다. 박선은 여헌 장현광, 수암 류진 등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조선 현종 6년(1665)에 조산대부 동몽교관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고 후학양성에 전념하였다. 현재 도계정사에 배향되어 있다. 당호는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미수 허목이 도와공의 충효를 기리는 뜻으로 전서로 쓰여진 "충효당"이라는 현판에서 비롯되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정침, 흙담으로 공간을 분리시킨 사랑 부분과 사당이 있는 제향 공간의 3개 영역으로 분리되어 있다. 과거에는 정침 앞으로 솟을삼문이 있었고, 경염정과 이오정이 있었으나 화재로 없어졌다. 그 후 경염정은 정침 왼쪽으로 100여m 거리에 옮겨 세워졌으나, 현재는 4동만 남아 있어 과거 사대부가옥의 모습이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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