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자료센터

  • Open API
  • 사이트맵
  • 이용안내
  • 열린마당

한국고문서자료관

통합검색

  • 상세검색
  • 문자입력기

디렉토리분류

닫기

1652년 김명열(金命說) 차첩(差帖)    
G002+AKS+KSM-XA.1652.1111-20101008.B002a_002_00089_XXX
 
분류 고문서-교령류-차첩 / 정치·행정-임면-차첩
작성주체 발급: 이조(吏曹) /수취: 김명열(金命說)
작성지역 한성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작성시기 1652년 / 순치9년2월   
형태사항 크기: 53×70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 본 이미지는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이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있음.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1. 교령류 / (3) 차접 / 차접1 / 45 ~쪽
 
1652년(효종3) 이조에서 국왕의 구전하교(口傳下敎)에 따라 김명열에게 권지 교서관 부정자의 관직을 내린 차첩
 
자료로딩...
닫기



▣…▣爲差定順治九年二月▣…▣
▣…▣旨臣趙珩次知口▣…▣
權知校書館副正字命說弋只
進叱使內良如爲
傳施行爲有置有等以合下仰
照驗施行須至帖者
右帖下新及第宣敎郎金命說 準此
順治九年二月 日
差定
正郎
判書 參判參議〔押〕
佐郎〔押〕

吏曺之印
…(원문 결락)… 차정(差定)하는 일이다. 순치 9년 2월 …(원문 결락)…
…(원문 결락)… 승지(承旨) 조형(趙珩)이 담당한 구전(口傳)1)…(원문 결락)…
‘권지(權知)2)교서관(校書館)3)부정자(副正字)4)명열(命說)5)이 나아오게 하도록 구전으로 시행하라’ 하였으므로, 합당히 문서를 내리니 살펴 시행하여 반드시 첩(帖)이 이르도록 할 것이다.

이상의 첩(帖)은 새로 급제(及第)한 선교랑(宣敎郞)6) 김명열(金命說)에게 내리니 이에 따를 것.

순치 9년 3월 일.
차정(差定)함.

[첩(帖)]7) 조선시대 관문서 첩(帖)은 품고아문(品高衙門)에서 7품 이하의 관원에게, 또는 관부의 장(長)이 관속에게 내리는 문서이다. 차정(差定: 임명)·물침(勿侵: 허가) 또는 훈령(訓令) 등에 첩을 내린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판서 참판 참의[서압] 정랑 좌랑[서압]

[관인: 이조지인(吏曹之印), 7.8×7.8㎝, 1개]

[주석]

1) 구전(口傳)
구전정사(口傳政事)를 가리킴. ‘구전정사’는 왕의 구두명령을 받아 정치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고려사》에 의하면 1319년(충숙왕 6)에 왕이 이창(李敞)에게 구전수직(口傳授職)하여 당후관(堂後官: 中書省給事官을 말함.)에 임명한 것이 그 시초였다고 되어 있다. 구전정사는 본래 정상적인 절차는 아니며, 전정(銓政)이 문란해지면서 왕이 구전으로 관리를 임명하는 현상으로, 고려 말기, 특히 충숙왕 이후 충정왕 사이에 정사가 더욱 혼란해지면서 그러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권지(權知)
조선시대 과거합격자로서 성균관·승문원·교서관·훈련원·별시위 등에 분관(分管)되어 임용 대기중인 견습 관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 교서관(校書館)
1392년(태조 1) 경적(經籍)의 인쇄와 제사 때 쓰이는 향과 축문·인신(印信: 도장) 등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이다. 1392년(태조 1)에 설치되었다. 관원은 모두 문관을 쓰며, 전자(篆字)에 익숙한 자 3인은 그 품계에 따라 겸임시켰다. 판교(判校) 1인은 타관이 겸하였고, 교리(校理) 1인, 별좌(別坐) 2인, 별제(別提) 2인, 박사(博士) 2인, 저작(著作) 2인, 정자(正字) 2인, 부정자(副正字) 2인의 관원과 사준(司準) 10인 등의 잡직과 서리(書吏)·전령(傳令) 등 20여인이 있었다. 1777년(정조 1)에 규장각제학 서명응(徐命膺)의 건의에 의하여 규장각에 편입하였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4) 부정자(副正字)
조선시대 승문원(承文院)·교서관(校書館)의 종9품 관직.(『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김명열(金命說:1613~?)
부령김씨 지평공파 20세(世). 김홍원(金弘遠 1571~1645)의 아들, 입향조 김번(金璠 1639~1689)의 아버지이다. 족보에 졸년에 없어 사망한 시기는 알 수 없다. 1651년(효종 2)에 문과에 급제하여, 남원부사 및 평산도호부사를 지냈다. 우반동 지역의 토지와 노비를 사들이고 아들에게 집중하는 재산 상속 관행을 정착시킴으로써, 부안김씨가 이곳이 세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전경목, 『우반동과 우반동 김씨의 역사』, 신아출판사, 2001)
6) 선교랑(宣敎郞)
조선시대 종6품 상계(上階) 문신의 품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7) [첩(帖)]
여기서 ‘첩(帖)’은 문서 좌측 상단에 찍힌 묵인으로, 차첩 등 첩(帖)류의 문서에 찍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소

역대인물정보보기
인물관계정보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