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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년 윤인미(尹仁美) 차첩(差帖)    
G002+AKS+KSM-XA.1652.1111-20101008.B003a_003_00086_XXX
 
분류 고문서-교령류-차첩 / 정치·행정-임면-차첩
작성주체 발급: 이조(吏曹) , 국왕:효종(國王:孝宗) /수취: 윤인미(尹仁美)  
작성지역 한양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작성시기 1652년 / 순치9년 7월   
형태사항 크기: 50.5×74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인장서명 吏曹之印 1개(8×8, 적색, 정방형)
帖 1개(흑색, )
서명(개) 서압:2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 교지류 / 다. 차접 / 차접1 / 12 ~쪽
 
1652년(효종3) 윤인미(尹仁美)를 전설사 별검에 차정하면서 이조에서 발급한 임명장.
   1652년(孝宗3) 7월에 이조에서 임금의 명을 받들어 윤인미전설사 별검에 임명하는 내용으로 발급한 문서
 
1652년 7월에 이조에서 윤인미를 전설사 별검에 임명하는 내용으로 발급한 문서
내용 및 특징
   1652년(孝宗3) 7월 8일에 吏曹에서 行都承旨李應蓍에게 口傳하여 前叅奉通德郞 尹仁美典設司 別檢에 任命한 문서이다. 典設司는 正四品衙門으로 帳幕을 供給하는 일을 관장한다. 典設司別檢은 종4품관이다. '弋只'는 '이기'로 발음하며, '이, 가'의 뜻으로 쓰인다. '進叱使內良如爲'은 '낫부려왜라다암'으로 발음하며, '나아올수 있도록'의 뜻이다. '爲有置有等以'는 '하잇두이신들로'로 발음하며, '하였다하였으므로'의 뜻으로 쓰인다. 口傳은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관직후보자를 추천·임명하는 것으로 口傳政事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이조병조의 인사를 맡은 관리가 합의하여 후보자 3인을 선정, 왕에게 추천하면 왕이 그 가운데 한 사람을 선택하는데 이를 受點이라 했다. 이와 달리 구전은 대신이나 官司, 지휘관 등이 단독으로 왕에게 추천하여 재가를 받는 방식이다. 대체로 지방관, 사신, 임시직, 하급관직, 군관은 구전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古文書集成 3 : 海南尹氏篇 影印本』,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3
            『古文書集成 3 : 海南尹氏篇 正書本』,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6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1차집필자: 곽낙현, 2차집필자: 김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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吏曺差定順治
年七月初八日行都承旨
李應蓍次知
典設司別檢未差本
戈只進叱使內良如爲
傳施行爲有置有等以合下仰
照驗施行順至帖者
右帖下前叅奉通德郞尹仁美准此
順治九年七月 日
差定
正郞
判書[署押] 叅判叅議
佐郞[署押]

이조에서 차정(差定)하는 일이다. 순치 9년 7월 8일에 행도승지 신(臣) 이응시(李應蓍)가 담당한 구전정사(口傳政事)에서 전설사(典設司) 별검(別檢)1)을 아직 차정(差定)하지 못하였기에 그 자리에 인미(尹仁美: ~)2)가 나아오게 하도록 구전으로 시행하라’ 하였으므로, 합당히 문서를 내리니 살펴 시행하여 반드시 직첩(職帖)이 이르도록 할 것이다.

이상의 첩(帖)은 전(前) 참봉(參奉)3)통덕랑(通德郞)4) 윤인미(尹仁美)에게 내리니 이에 의거할 것.

순치 9년 7월 일.
차정(差定)함.

[첩(帖)]5) 판서[서압] 참판 참의 정랑 좌랑[서압]

[이조지인(吏曹之印) 1개, 8×8㎝, 적색, 정방형]

[주석]

1) 전설사(典設司) 별검(別檢)
전설사는 조선시대 식전(式典)에 사용하는 장막(帳幕)의 공급을 관장하던 관서이다. 초기관원으로는 제조(提調) 1인, 수(守, 정4품) 1인, 제검(提檢, 정·종4품) 2인, 별좌(別坐, 정·종5품) 2인, 별제(종6품) 2인이었으나 뒤에 제검과 별좌를 없애고 별검(別檢, 종8품) 1인을 두었다. 1715년(숙종 41)에는 수·별제를 없애고, 영조 즉위초에 별검을 올려 별제로 하였다가, 1728년(영조 4)에 별제 1인을 다시 별검으로 고쳤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
윤인미.
3) 참봉(參奉)
조선시대 각 관서의 종9품 관직.(『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4) 통덕랑(通德郞)
조선시대 종6품 상계(上階) 문신의 품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첩(帖)
여기서 ‘첩(帖)’은 문서 좌측 상단에 찍힌 묵인으로, 차첩 등 첩(帖)류의 문서에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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