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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년 윤진미(尹晋美) 홍패(紅牌)    
G002+AKS+KSM-XA.1676.1111-20101008.B003a_003_00046_XXX
 
분류 고문서-교령류-홍패 / 정치·행정-과거-홍패
작성주체 발급: 국왕:숙종(國王:肅宗) /수취: 윤진미(尹晋美)  
작성지역 한양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작성시기 1676년 / 강희15년3월21일   
형태사항 크기: 79.9×36.3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인장서명 科擧之寶 1개(10×10, 적색, 정방형)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 교지류 / 가. 교지 / 교지46 / 6 ~쪽
 
1676년(숙종2) 한량 윤진미(尹晋美)가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발급받은 증서.
   1676년 3월 21일에 한량 윤진미가 무과 을과 제153인으로 급제한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발급한 문서이다. 조선시대에는 문무과 전시 급제자에게 홍색 종이에 급제 등급을 상세히 기입한 뒤 어보를 찍은 증서 즉 홍패를 발급하였다.
 
1676년 3월 21일에 한량 윤진미가 무과 을과 제153인으로 급제한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발급한 문서
내용 및 특징
   1676년(肅宗2) 3월 21일 閑良 尹晋美가 武科 乙科 第百五十三人으로 及第하여 발급받은 홍패이다. 한량은 나이 20세가 넘고 재산도 있으며 유학과 무예도 어느 정도 익힌 사족이나 평민의 자제들로서, 학교에 입학한 학생도 아니고 군역도 지고 있지 않은 부류들이었다. 정조 무렵부터 한량은 무과 응시자 혹은 무반 출신자로서 아직 무과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의 뜻으로 쓰였다. 소과에 합격한 경우에는 入格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으며, 대과의 경우에는 及第라는 말을 썼다. 홍패는 과거에 급제한 자에게 발급한 급제증서로, 조선시대에는 문무과의 전시 급제자에게만 주었다. 홍패의 양식은 홍색의 종이에 성명과 갑과·을과·병과의 구분 등을 기입하고, 연·월·일의 연도 밑에 어보를 찍었다.
『古文書集成 3 : 海南尹氏篇 影印本』,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3
            『古文書集成 3 : 海南尹氏篇 正書本』,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6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조선시대 임명관련 교지의 문서형식」, 유지영, 『古文書硏究』 30, 2007
1차집필자: 곽낙현, 2차집필자: 김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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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
閑良尹晋美武科乙科第
百五十三人及第出身者
康熙十五年三月二十一日

교지

한량(閑良) 윤진미(尹晋美)1)는 무과(武科) 을과(乙科) 제153인에 급제(及第)하여 출신(出身)함.

강희 15년 3월 21일

[인장: 과거지보(科擧之寶) 1개, 10×10㎝, 적색, 정방형]

[주석]

1) 윤진미(尹晋美)
윤진미(尹晉美, 생몰년 미상)는 한량으로서 무과에 급제하였고 족보에 기록된 바 현감(縣監)을 지냈다. 조부는 윤유익(尹唯益), 부는 윤선각(尹善覺)으로 아랫 형제로는 치미(致美), 홍미(弘美)가 있다. 처는 홍씨(洪氏)이며 아들은 윤경(尹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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