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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김상술(金常述) 차첩(差帖)    
G002+AKS+KSM-XA.1892.4580-20101008.B002a_002_00102_XXX
 
분류 고문서-교령류-차첩 / 정치·행정-임면-차첩
작성주체 발급: 부안현(扶安縣) /수취: 김상술(金常述)
작성지역 전라도 부안현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222-11번지   
작성시기 1892년 / 임진6월   
형태사항 크기: 32×48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 본 이미지는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이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있음.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1. 교령류 / (3) 차접 / 차접14 / 51 ~쪽
 
1892년(고종29)에 현감이 김상술을 기우제의 집례로 임명하면서 내린 차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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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縣監差定事今月二十七日熊淵龍湫祈雨祭執禮差定爲遣合下仰
照驗施行須至帖者
右 下
幼學金常述 準此
壬辰六月 日
差定
[帖] 行縣監[押]
二十二日入才 立下愚東里
(官印 方7㎝ 三個)
행현감(行縣監)이 차정(差定)하는 일이다. 이번 달 27일에 행하는 웅연(熊淵)과 용추(龍湫)에서 열리는 기우제(祈雨祭)1)집례(執禮)2)로 차정한다. 합당히 문서를 내리니 살펴 시행하여 반드시 첩(帖)이 이르도록 할 것이다.

이상은 유학(幼學) 김상술(金常述:1852~?)3)에게 내리니 이에 따를 것.

임진년 6월 일.
차정(差定)함.

[첩(帖)]4)행현감[서압]

[관인: 3개]

22일에 입하면 우동리5)

[주석]

1) 웅연(熊淵)과 용추(龍湫)에서의 기우제(祈雨祭)
부안에서는 가뭄이 들면 곰소(熊淵)와 직소폭포에서 용그림을 그려놓고 용신에게 기우제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다.
2) 집례(執禮)
제례 때에 홀기(笏記)를 읽으면서 절차를 통제하는 직임.
3) 김상술(金常述:1852~?)
부령김씨 지평공파 29세(世). 김용관(金用觀: 1791~1857)의 아들인 김낙환(金洛煥: 1818~94)의 아들이다.
4) 첩(帖)
여기서 ‘첩(帖)’은 문서 좌측 상단에 찍힌 묵인으로, 차첩 등 첩(帖)류의 문서에 찍는다.
5) 우동리
현재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문서 본문과 이질적인 서체로 작게 적혀 있다. 이는 관아에서 이 차첩을 입하면 우동리의 이임(里任)을 통해 수취자인 김상술에게 전달하면서 표기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22일 아래에 ‘입재(入才)’와 같은 글자가 적혀있는데, 명확한 의미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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