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자료센터

  • Open API
  • 사이트맵
  • 이용안내
  • 열린마당

한국고문서자료관

통합검색

  • 상세검색
  • 문자입력기

디렉토리분류

닫기

1767년 김숭(金嵩) 외 등장(等狀)    
G002+AKS+KSM-XB.1767.4717-20101008.B001a_001_00178_XXX
 
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작성주체 발급: 김숭(金嵩) /수취: 안동부(安東府)
작성지역 예안    /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작성시기 1767년 / 정해5월   
형태사항 크기: 104×56.8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7. 소지류 / 등장13 / 90 ~쪽
 
성주에게 선조의 묘역에 투장한 묘를 굴이(掘移) 처분해 줄 것을 요청한 청원서
 
자료로딩...
닫기



禮安金嵩
右謹言千萬憤迫情由矣等高祖檢閱公墳墓在於 本府北先居仁洞是如乎意外不知何許人四月六日良中乘夜起塚於白虎至近切害之地是乎所不勝
痛迫是齊大槩矣先祖早登淸班望重一代龍蛇之變倡率列邑義旅爲嶺左元帥克勤 王▣▣▣討復不幸竟沒於陣中自 朝家特嘉死義 褒贈玉署則隣近官人之
偸葬於墳山切害之處者豈非人心世道之萬萬叵測者乎所謂偸葬雖不知其虛實是乎乃一日留置萬萬痛迫是乎等以卽爲齊聲呼籲於 兼城主是乎則題音內極
爲痛駭捉來付于鄕廳定日掘去亦敎是乎矣同入葬者終始隱避百般推索而無路摘發玆敢仰訴于
秉法之下爲去乎伏乞自 官依法典掘去使士大夫墳塋得爲保護是遣且懲末路巧惡之習爲只爲
行下向敎事
城主 處分
丁亥五月日所志
金 嵩金 嶙金{山+禹}金智元金道元金泰元金宅元金愼元金始元金養元金相元金鼎元金仁元金體元金敬元金行元
金載元金宗元金興元金 墪金 載金 壄金 赫金 墣金 在金 懿金 奎金 睦金 陸金 煃金 {沐+土}金 {土+幸}
金 桂金 墏金 土金{土+式}金 喆金 瑩金 垠金 坰金 垺金 壇金 均金{土+翰}金 疇金 塾金良漢金良遇
金良俊金良翼金良翰金良彦
題辭
偸葬偸標何
知虛實搜問捉
得後捉來對卞
則當摘奸掘去
向事 卄八
行使[署押]


예안에 사는 김숭(金嵩) 등이 삼가 천만번 분하고 절박한 사정을 말씀드리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들의 고조부인 검열공(檢閱公 김해(金垓))의 분묘가 본부(本府) 북선면(北先面) 거인동(居仁洞)에 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어떤 모르는 사람이 4월 6일에 밤을 틈타 백호(白虎)와 매우 가깝고 아주 해로운 곳에 무덤을 썼으니 원통함과 절박함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대개 저희 선조는 일찍 청반(淸班)에 올라 한 시대에 중망이 높았고, 임진왜란 때에는 열읍(列邑)의 의병을 앞장서 이끌고 영좌(嶺左)의 원수(元帥)가 되어 근왕(勤王)하고 …(원문 결락)… 토벌하였지만, 불행히 마침내 진중(陣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조정에서 특별히 의로운 순절을 가상히 여기시어 홍문관 직을 포증(褒贈)하셨으니, 분산(墳山)의 아주 해로운 곳에 투장하는 인근 사는 사람들이 어찌 인심과 세도(世道)에 전혀 헤아릴 수 없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말씀드린 투장은 비록 그 허실(虛實)을 알 수 없지만, 하루라도 그대로 두는 것은 매우 원통하고 절박하기 때문에 즉시 겸성주(兼城主)께 한 목소리로 호소하였습니다. 겸성주께서 내린 제사의 내용에 “몹시 놀라운 일이다. 붙잡아 와서 향청(鄕廳)에 넘기고 날짜를 정하여 무덤을 파내도록 할 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무덤을 쓴 자가 시종 숨고 피하여 온갖 방법으로 찾아도 적발해낼 길이 없기에, 이에 감히 법을 집행하시는 성주께 우러러 호소하옵니다. 삼가 바라건대 관에서 법전에 따라 무덤을 파내어 사대부의 묘소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말세의 간교하고 악독한 습속을 징계하여 주소서. 명령하시도록 성주께서 처분하실 일입니다.
정해년(1767, 영조43) 5월 일. 소지.

김숭(金嵩) 김린(金嶙) 김우(金{山+禹}) 김지원(金智元) 김도원(金道元) 김태원(金泰元) 김택원(金宅元) 김신원(金愼元) 김시원(金始元) 김양원(金養元) 김상원(金相元) 김정원(金鼎元) 김인원(金仁元) 김체원(金體元) 김경원(金敬元) 김행원(金行元) 김재원(金載元) 김종원(金宗元) 김흥원(金興元) 김돈(金墪) 김재(金載) 김무(金壄) 김혁(金赫) 김복(金墣) 김재(金在) 김의(金懿) 김규(金奎) 김목(金睦) 김육(金陸) 김규(金煃) 김목(金{沐+土}) 김행(金{土+幸}) 김계(金桂) 김장(金墏) 김토(金土) 김식(金{土+式}) 김철(金喆) 김형(金瑩) 김은(金垠) 김경(金坰) 김부(金垺) 김단(金壇) 김균(金均) 김한(金{土+翰}) 김주(金疇) 김숙(金塾) 김양한(金良漢) 김양우(金良遇) 김양준(金良俊) 김양익(金良翼) 김양한(金良翰) 김양언(金良彦) 등

〈제사(題辭)〉
몰래 무덤을 썼는지[偸葬], 몰래 지표(地標)를 묻었는지[偸標] 어떻게 허실을 알겠는가. 찾아내서 붙잡은 후에 데리고 와서 대변(對卞)시키면 마땅히 적간하여 파낼 수 있을 것이다. 28일.
행사(行使)【착압】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소

역대인물정보보기
인물관계정보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