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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해남현(海南縣) 청원서(請願書)    
G002+AKS+KSM-XB.1899.4682-20101008.B003a_003_00306_XXX
 
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청원서 / 정치·행정-보고-청원서
작성주체 발급: 해남현(海南縣)
작성지역 전라도 해남    / 전라남도 해남군   
작성시기 1899년 / 광무3년9월   
형태사항 크기: 33.4×33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한글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7. 소지류 / 가. 소지(입지) / 소지(입지)39 / 99 ~100쪽
 
1899년(고종36) 해남현에 잡역의 견감을 요청하며 올린 소지.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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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缺) 有三開獄門之積德故 一鄕吏民齊▣......▣大無之年에 三開獄
門야 放出稅逋之民고 代納其稅니 一鄕之人이 誰不被其澤이리요 本里
는 卽此先生衣履之藏也라 不可無景仰追報之道라 야 各項烟戶雜役
一幷勿侵고 書員面掌輩應食이라도 幷勿侵責之意로 完文이 昭詳
야 至今準的施行고 新章程施行之前의 面中戶役이 頗多기로 自本里洞
中으로 畓二斗落果 錢十五兩을 面中의 納야 以爲輔用이고 新定式施行後의
社首依賴條를 不可全然不知라 야 每年錢五兩式輔給오니 皆是完文
別般扶助라 前等社首는 好面捧去더니 唯獨今年社首는 依例分排야
充數責捧을 期니 人心渝薄이 胡至於是이리요 玆敢擧槩仰籲오
니 處分이 何如실넌지
光武三年九月 日
使道主 處分
(題辭)
早知若此 以其社首依賴 豈至
屢飭乎 還切慨歎 自今秋汝矣
結稅錢刷納 專任於汝 則當於開捧
卽爲指飭 隨排定准數來納是矣
如或漫違 難免抵罪 以此知悉爲宜事
十二日

行官

(「海南郡印」方4cm 三個, 官印 方2.5 cm 一個 )

…(원문결락)… 세 번 옥문(獄門)을 열어주어 쌓은 1)이 있기 때문에 온 고을의 아전과 백성이 모두 …(원문결락)… 흉년에 세 번 옥의 문을 열어 세금을 내지 않은 백성을 풀어주고 그 세금을 대신 납부하였으니 온 고을의 사람이 누가 그 은택을 입지 않았겠습니까? 본리(本里)는 바로 이 선생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 우러러 추보(追報)하는 도리가 없을 수 없습니다. 각종 연호잡역(煙戶雜役)2)을 모두 면제하고 서원(書員)과 면장(面掌)3) 무리의 보수도 아울러 책임지우지 말라는 내용의 완문(完文)이 분명하고 자세하여 지금까지 지켜서 시행하였습니다.
신장정(新章程)4)이 시행되기 전에는 면(面)의 호역(戶役)이 많아서 본리의 동중(洞中)으로 하여금 논 2마지기와 돈 15냥을 면에 납부하여 보태 쓰도록 하고, 새 규정이 시행된 후에는 사수(社首)5)가 의뢰하는 항목을 완전히 모를 수 없다 하여 매년 5냥씩을 보태 납부하였으니, 모두 완문 외의 별도의 부조입니다. 전임 사수는 좋은 얼굴로 받아 가더니 유독 올해 사수는 전례에 따라 분배하여 수를 채워 책봉(責捧)하기를 바라니, 인심의 야박함이 어찌 여기에 이르렀단 말입니까? 이에 감히 대강의 사정을 들어 호소하오니 처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광무(光武) 3년(1899, 고종36) 9월 일.
사또님께서 처분해 주옵소서.

[제사]
일찍이 이와 같음을 알고 있는데, 그 사수(社首)의 의뢰에 대해 어찌 여러 차례 신칙하는 데 이르렀는가? 도리어 매우 개탄스럽다. 이번 가을부터 너의 동(洞)의 결세전(結稅錢)을 납부하는 것은 전적으로 너에게 맡기니, 거두기를 시작하면 즉시 지시하여 배정된 것에 따라서 수에 맞추어 와서 납부하라. 만약 혹시라도 어긴다면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을 잘 아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12일.

행관(行官)

[해남군인(海南郡印): 4×4㎝, 3개, 관인: 2.5×2.5㎝, 1개]

[주석]

1) 덕
세 번 옥문(獄門)을 열어주어 쌓은 덕: 윤효정(尹孝貞)이 세금을 내지 못해 옥에 갇힌 사람을 위해 세 번에 걸쳐 대신 납부해 준 일을 가리킴.
2) 연호잡역(煙戶雜役)
조선시대 집집마다 부과하던 잡역.
3) 면장(面掌)
면임(面任).
4) 신장정(新章程)
1895년(고종32) 윤5월에 탁지부령(度支部令)으로 반포한 사환조례(社還條例)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
5) 사수(社首)
사창(社倉)의 출납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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