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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 문(文) 초(草)    
G002+AKS+KSM-XC.0000.0000-20101008.B003a_003_01197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보장 / 정치·행정-보고-보장
작성주체 수취: 순영(巡營)
작성시기 계유8월17일
추정시기 계유년
형태사항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 본 이미지는 원본 소장처인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의 협조에 의해 촬영되었음.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7. 보장 / 보장2 / 435 ~436쪽
 
계유년에 장흥도호부사가 전라도 순찰사에게 산하 각 섬의 세금 부과 대상을 조사, 보고한 첩보의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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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酉八月十七日 報巡營門文草
牒報前矣到付使秘甘結乙用良
本府所屬晩峙津木乫孟骨 四島
民人段 着枷嚴囚漏稅査執之節
別遣可信耳目 期於詳覈修成冊
更報計料之由 己爲牒報爲有在果
結執摠 審愼自別 日擇親信人送
各島之際 十分操飭 逐庫爬櫛是乎則
四島査得乃爲三十八卜六束乙仍于
列修成冊上使是在果 同四島之爲形
如痣如丸 可謂蒼海一塊脊薄

계유년 8월 17일 순사(巡使)의 영문(營門)에 보고했던 문건의 사본

첩보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에 도부(到付)하신 사비감결(使秘甘結)에 의거하여, 본 부(府)에 소속된 만치(晩峙), 진목(津木), 갈목(乫木), 맹골(孟骨) 4개 섬의 백성들은 칼을 채워서 엄히 가두었습니다. 탈세를 조사하는 절차는 별도로 믿을 만한 심복을 보내어 기어코 자세히 파헤쳐서 책자로 만들고, 다시 헤아리실 사유를 보고하겠다고 이미 첩보하였습니다.
결수(結數)를 조사하여 세금의 총수를 매기는 일은 각별히 신중해야 하는 것인지라, 날마다 친하여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가려서 각 섬으로 보낼 즈음에 누누이 강조하여 창고마다 긁어모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4개 섬을 조사하여 얻은 것이 마침내 38복 6속이 되므로, 조목조목 책자로 만들어 올려 보냅니다. 해당 네 섬의 형상이 사마귀 같기도 하고 탄환 같기도 하여, 푸른 바다 속의 한 덩어리의 척박한 땅이라고 말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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