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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稟告)    
G002+AKS+KSM-XC.0000.0000-20101008.B005q_005_00717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품목 / 정치·행정-보고-품목
작성주체 수취: 아산현(牙山縣)
형태사항 크기: 24×72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금계 의성김씨 학봉 종가  / 현소장처 : 안동 금계 의성김씨 학봉 종가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5 -의성김씨천상각파편(Ⅰ)-』(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9) / 본 이미지는 원본 소장처인 안동 의성김씨 학봉종택의 협조에 의해 촬영되었음.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5 / 2. 소차계장류 / (7) 품고 / 품고1 / 57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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稟告 牙山還弊
本邑分還自來不均毋論大小民全漏饒戶只分窮
蔀雖在樂歲每患難捧封庫則苟且虛勘分糶則
彌縫反作弊到極處莫可收拾環顧列邑還政之蕩弛
罔有若本邑之滋甚而前後邑宰認以膏肓置諸難
醫因循挨過迄未厘革此是國穀尾閭之漸而殘邑
敗亡之兆也縣監職忝分憂責在靡盬恐不可尸位素餐
仍襲前謬故先以官將準捧民亦畢納之意開倉前後
屢度令申便是家論戶說而民皆瞠然相顧似認以厲
民之政或視以循例之飭積年蕩弛之餘卒然加之以操束
則無愧乎民心之厭苦而有不足深責於愚蚩之地況値荐饑
之歲民無甔瓿之儲纔經秋穫尙有頷顑之憂轉至冬深難
免轉延之患則歉歲民情亦不可不念而捧糴之方預有所
別岐措劃然後庶可以懷保斯民縣監愚見則就於還民
當納之中分數磨鍊或以本色收捧或以詳定代納使之紓
力收殺後明春分糶則毋論班常貧富一從統戶第次無漏
均分則或可爲萬一革弊之道矣且歉年捧糴之分數詳
定無邑不然便成例事然而此是爲民從權之事本非糴
法之所應行則雖不敢報請亦不得不關由於使道以
承處分至於還逋一事則以若斗筲小邑吏奴逋之爲五
千四百餘石可謂往牒所無道內一邑莫重國穀消融於
逋窟徒存虛簿者誠不勝萬萬悚懍而今番繡啓中只
言數千石猶未及畢露而然矣其所以大行懲創斷不可已
而皆以竿頭之勢自處几上之肉以死待命而已則縱加椎
剝反無其效雖以不穫已之計欲爲多少間分族爲其族戚
者各有身逋同病相憐則以此以彼實無收殺之方略而事
已至於無可奈何之境則雖使龔黃當之其將罄思無術束
手沒策若然則目下措處之道隨其所負多寡限幾年除
耗分排使之次次收殺之外更無他策而苟欲如是則勢將自
營門陳弊啓聞俾待 朝家處分故晝宵講究罔知
攸爲將欲論理仰報 另加軫念別般措處之地千萬伏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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