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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년 용담현령 관    
G002+AKS+KSM-XC.1594.4572-20101008.B002a_002_00333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관 / 정치·행정-명령-관
작성주체 발급: 용담현(龍潭縣) /수취: 부안현(扶安縣)
작성지역 전라도 용담현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작성시기 1594년 / 만력22년   
형태사항 크기: 37×50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關1, 17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 본 이미지는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이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있음.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3. 첩관통보류 / (1) 관 / 관1 / 408 ~쪽
 
1594년(선조27) 용담현령이 김홍원(金弘遠)의 종 군석(君石)이 주민들로부터 세금 등을 착복한 사실을 알리고 그를 가둔 후 통보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으로 부안현감에게 보낸 관(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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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潭縣令爲徵納事 縣南移接安欽鄭大元鄭元吉等連名等狀內 所居面農所▣▣
 扶安縣接進士金弘遠▣(奴)君石亦癸巳年田稅▣▣以所屬作者等▣ 盡爲收合哛不喩 至於補添次還上正米十斗幷以受▣ 納倉次以已曾出歸後 退在於弘遠家 至今納倉不冬 極爲過甚 同君石乙 右良辭綠 同縣囚禁治罪後 同田稅乙良 其主戶弘遠 以當徵無弊納倉出浦爲只爲 同縣移文成給所志是置有亦向前君石亦 不少田稅乙 唯曳持歸 至今不納 逃在於主戶家 主戶亦不檢束 極爲駭愕 右良辭緣弘遠幷以 治罪爲良結 報使爲在果 同田稅乙 弘遠當爲刻期生徵 今去人一時趂卽納倉出尺縣?良中??間囚■(禁)壯丁督令爲乎矣 同君石乙良爲先捉囚 移文向事 合行移關請
 照驗施行須至關者
 右 關
 扶安縣
 萬曆二十二年三月十九日
 懲納
 [關][署押]
([龍潭縣令之印] 方7㎝ 五個)
용담현령(龍潭縣令)이 세금 징수 관련 사안으로 보냅니다. 현(縣) 남쪽에 이주해 살고 있는 안흠(安欽)·정대원(鄭大元)·정대길(鄭大吉) 등이 연명하여 올린 소장(訴狀)에 “거주하고 있는 면(面)의 농소(農所)1) …(원문 결락)… 부안현(扶安縣) 사는 진사(進士) 김홍원(金弘遠)의 종 군석(君石)이 계사년(1593, 선조26) 전세(田稅)2) ▣▣를 소속 작인(作人)들▣에게 전부 거두어 갔습니다. 게다가 모자라는 것을 보충한다는 명목으로 환자(還上)3)로 받은 정미(正米)4)까지 함께 거둬서 창(倉)에 납입한다고 벌써 전에 나선 후 홍원의 집으로 돌아가 지내며 지금까지도 납입하지 않고 있으니 그 잘못이 너무 심합니다. 위 사연에 의거하여 부안현에서 군석을 잡아 가두고 죄를 다스린 후, 앞서 언급한 전세를 그 주인인 홍원에게 징수하여 탈 없이 조창(漕倉)5)에 납부하고 출포(出浦)6)할 수 있도록 부안현으로 공문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일전에 군석이 적지 않은 전세를 ▣▣ 가지고 돌아간 뒤 지금까지 납부하지 않고 주인집으로 달아나 지내는데 주인도 단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경악스러운 일입니다. 위와 같은 사연으로 홍원도 함께 치죄(治罪)하고자 관찰사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위 전세는 기한을 정해 홍원에게 물어내도록 하고, 이번에 사람이 가는 대로 그 즉시 조창에 납부하여 영수증을 받도록 해 주십시오. 또 부안현에서 ▣▣ 가두고 장정(壯丁)을 보내 독촉하되, 위 군석을 먼저 잡아 가두고 공문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절차대로 관(關)을 보내니, 이 문서에 비추어 시행하되 관(關)대로 시행하기 바람.7) 위 관을 부안현에 보냄. 만력 22년(1594, 선조27) 3월 19일 징납(徵納)에 관한 일 [관(關)] [서압] [관인: 5×5㎝, 5개]

[주석]

1) 농소(農所)
농소(農所) : 고려와 조선시대에 세력가들이나 절에서 사사로이 소유한 대규모 농지(農地).
2) 전세(田稅)
전세(田稅) : 토지에 부과하는 조세.
3) 환자(還上)
환자(還上) : 환곡.
4) 정미(正米)
정미(正米) : 용정미(舂正米), 즉 곱게 찧은 쌀로 추미(麤米)와 대별되는 용어로 쓰였다.
5) 조창(漕倉)
조창(漕倉) : 세곡(稅穀)의 운송과 보관을 위해 수로(水路) 연변에 설치한 창고.
6) 출포(出浦)
출포(出浦) : 조전(漕轉). 각 도의 조창(漕倉)에서 수납한 전세를 선박을 이용해 서울로 운송하는 것을 말한다.
7) 절차대로 관(關)을 보내니, 이 문서에 비추어 시행하되 관(關)대로 시행하기 바람.
‘合行移關請 照驗施行須至關者’의 해석은 문보미의 「조선시대 關에 대한 연구」의 견해를 따른다.(문보미, 「조선시대 關에 대한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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