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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관(關)    
G002+AKS+KSM-XC.1803.2800-20101008.B002a_002_00335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관 / 정치·행정-명령-관
작성주체 발급: 강화부(江華府)
작성지역 경기도 강화부    / 인천광역시   
작성시기 1803년   
형태사항 크기: 37×39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3. 첩관통보류 / (1) 관 / 관3 / 410 ~쪽
 
1803년(순조3)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가 김준기(金俊起)를 강화부에 있는 관학의 분교관(分敎官)으로 임명하는 사령장을 보내며, 본인에게 전달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부안현(扶安縣)에 발송한 관(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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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華府留守兼鎭撫使起送事 該邑居幼學金俊起 本府 學宮分敎官

 定後 帖文成送 到卽傳致宜當向事 合行移關請
 照驗施行須至關者
 右 關
 嘉慶八年 月 日
 起送
 關 兼鎭撫使 [署押] 經歷[署押]
 ([江華府留守印] 方7㎝ 三個)
강화부(江華府) 유수(留守) 겸 진무사(鎭撫使)1)기송(起送)2)하는 일임. 해당 고을3)에 사는 유학(幼學) 김준기(金俊起:1758~1815)4)를 본 강화부 학궁(學宮)5)분교관(分敎官)6)으로 차정(差定)하고 첩문(帖文)7)을 작성해 보내니 도착하는 즉시 전달하도록 할 것. 절차대로 관(關)을 보내니, 이 문서에 비추어 시행하되 관(關)대로 시행하기 바람.
위 관을 ▣▣▣▣
가경(嘉慶) 8년(1803, 순조3) 월 일
기송(起送)에 관한 일

[관(關)] 겸진무사(兼鎭撫使)[서압] 경력(經歷)
[관인: 강화부유수인(江華府留守印), 7×7㎝, 3개]

[주석]

1) 진무사(鎭撫使)
조선 후기에 설치된 강화도 진무영(鎭撫營)의 종2품 관직으로,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가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기송(起送)
사전적 의미는 ‘사람을 보냄’ 혹은 ‘죄인을 호송함’ 등이나 공문서를 발송할 경우에도 사용되었다. 이 문서는 차첩(差帖)을 보내는 내용이므로 ‘공문서를 발송하는 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
3) 고을
문서의 수취 기관을 기록한 부분이 훼손되었으나, 1804년(순조4) 김준기의 준호구(準戶口)를 보면 그가 부안현 일도면(一道面) 중방리(中方里)에 거주하였음을 알 수 있으므로 여기서 말하는 해당 고을은 부안현이다.
4) 김준기(金俊起)
부안김씨(扶安金氏) 소윤공파(少尹公派) 후손으로 김흥태(金興台)의 아들이며 부인은 함양조씨(咸陽趙氏)이고, 효행으로 정문(旌門)을 받은 김채상(金彩相)의 부친이다.
5) 학궁(學宮)
공자(公子)를 배향하는 문묘(文廟)와 그에 딸린 학교. 서울의 성균관과 지방의 향교 등 공공 교육기관을 일컫는다.
6) 분교관(分敎官)
조선시대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한양의 오부(五部) 및 개성부·강화부 등에 설치한 임시직 교관(敎官).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개성부와 강화부만 언급하였으나, 실록에는 강원도 영동·영서의 분교관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종9품으로 생원·진사·유학 중에서 유수가 골라서 임금에게 보고하여 임명하였다.
7) 첩문(帖文)
첩(帖)은 조선시대 관문서로 《경국대전(經國大典)》에 기재되어 있는 ‘첩식(帖式)’에 따라 작성된 하행문서이다. 임명문서인 차첩(差帖)과 행정명령 문서인 하첩(下帖) 및 증빙의 용도로 사용된 다양한 첩이 있다. 여기서의 첩문은 김준기를 임시직에 임명하는 차첩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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