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자료센터

  • Open API
  • 사이트맵
  • 이용안내
  • 열린마당

한국고문서자료관

통합검색

  • 상세검색
  • 문자입력기

디렉토리분류

닫기

1865년 일도면 훈장이 부안현감에게 올린 품목    
G002+AKS+KSM-XC.1865.0000-20101008.B002a_002_00331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품목 / 정치·행정-보고-품목
작성주체 발급: 최(崔) /수취: 부안현(扶安縣)
작성시기 1865년 / 을축5월   
형태사항 크기: 78×48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稟目2, 141~2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2. 소차계장류 / (5) 품목 / 품목1 / 406 ~쪽
 
1865년(고종2) 일도면 훈장이 부안현감에게 완문과 전령을 다시 처분하여 김채상 집안의 환호연역을 덜어줄 것을 진정하는 품목
 
자료로딩...
닫기



 稟目
 右稟報事 本面堂北中里 士人金彩相之誠孝純至 士林之欽慕也 其弟祐相之妻朴氏孝烈兼備 鄕里之譽頌也 而屢登巡相
 繡衣之褒美 又蒙禮曺領府之嘉尙 以若孝烈家子孫 還戶與烟役 一倂勿侵完文 已爲發關行下 城主題敎內 還戶烟
 役 依關文永永勿侵行下 則伏願特嘉一門兩節之行 而除還除役之完文傳令更爲行下 以暢京曺褒典之意 緣由仰稟
 

 城主前
 己丑五月 日 一道面訓長[手決]
 官[押]
 (題辭) 已悉於前後文蹟 不可無褒美之擧 依稟辭完文成給首刑吏卄七日
 (官印, 方7㎝ 三個)
품목(稟目)1)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본면(本面) 당북중리(堂北中里)에 사는 사인(士人) 김채상(金彩相)은 정성과 효성이 순순하고 지극하여 사림에서 흠모하고, 그의 아우 우상(佑相)의 처 박씨(朴氏)는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이 모두 갖추어져 향리(鄕里)에서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찰사와 암행어사가 표창한 것을 여러 차례 올렸고, 또한 예조(禮曺)와 영부(領府)의 가상(嘉尙)함을 입어 ‘효열가(孝烈家) 자손과 같이 환호(還戶)와 연역(烟役) 일체를 침책(侵責)하지 말라’는 완문(完文)이 이미 발관(發關)되어 내려왔으며, 성주(城主)께서 제교(題敎) 내용에서 ‘환호연역(還戶烟役)을 관문(關文)에 따라 영구히 침책하지 말 것’을 처분하셨으니, 삼가 특별히 한 집안에 두 가지 절조 있는 행실을 가상히 여겨 환호와 잡역을 덜어주는 완문과 전령(傳令)을 다시 처분하시어 경조(京曺)에서 내린 포상(褒賞)과 은전(恩典)의 뜻을 펼치시길 바라며 그러한 까닭으로 성주(城主) 전(前)에 우러러 아룁니다. 을축년(1865, 고종2) 5월 일 일도면(一道面) 훈장 최(崔) [착명] [제사(題辭)] 이미 전후(前後) 문적(文蹟)에 갖추어져 있으니, 포미(褒美)의 거행(擧行)이 없을 수 없다. 품목(稟目)에 따라 완문(完文)을 성급(成給)할 것이다. 수형리(首刑吏)2)에게. 27일. 관(官) [서압] [관인: 원형, 7㎝, 1개]3)

[주석]

1) 품목(稟目) 출처: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품목(稟目) : 서원·향교 등에서 그 지방의 수령에게 올리는 문서양식의 하나로, 대개 서원이나 향교의 유사(有司)·재임(齋任)·유생(儒生)들이 그들 서원·향교의 권리·특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수령에게 보고하거나 진정하는 문서로서 수령의 처분(題音)을 받게 된다.
2) 수형리(首刑吏)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품계보다 직위가 낮을 경우 관직명 앞에 붙인다
3) [관인: 원형, 7㎝, 1개]
본문서에는 원형의 관인이 찍혀 있다. 정서본에는 “(官印, 方7㎝ 三個)”라고 표현되어 있으나, 원형의 도장 하나만이 답인되어 있으므로, 方7㎝는 지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소

역대인물정보보기
인물관계정보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