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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부안현감 전령    
G002+AKS+KSM-XC.1865.0000-20101008.B002a_002_00338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전령 / 정치·행정-명령-전령
작성주체 발급: 면임,동임(面任,洞任)
작성시기 1865년 / 을축5월28일   
형태사항 크기: 23×83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傳令2, 20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3. 첩관통보류 / (2) 전령 / 전령2 / 414 ~415쪽
 
1865년(고종2) 부안현감이 김채상(金彩相)에게 환곡과 잡역을 부과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일도면 면임과 당북중리 동임에게 내리는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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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傳令一道面任及堂北中里洞任
 爲知悉擧行事 本面堂北中里
 居 幼學金彩相孝行 及其亡弟
 嫂朴氏孝烈之實蹟 卽是
 鄕黨之所共欽歎 已有京營
 之前後褒賞 而以還戶煙役
 勿侵事 卽到禮曹背關
 完文逈異 則其在樹風聲之
 義 豈可混侵其役乎 自本
 邑更爲著成完文粘連
 禮曹公文 並出給其本家 玆以
 傳令爲去乎 自今以後 同金彩
 相
抄戶時 面任勿以還戶執
 摠爲㫆 外他雜役 自洞中
 亦勿侵爲矣 如或有襲謬
 混侵之弊 則各該任掌 難免
 其責 幷須知悉爲㫆擧行
 形止 先卽馳報向事
 乙丑五月二十八日
 官[署押]
  (官印, 方7㎝ 五個)
전령(傳令). 일도면(一道面) 면임 및 당북중리(堂北中里) 동임(洞任)1)이 숙지하고 시행할 사안. 본면 당북중리에 거주하는 유학 김채상(金彩相)의 효행과 그의 사망한 동생의 처 박씨(朴氏)의 효행 및 열행(烈行)의 실적(實蹟)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흠모하고 탄복하는 바이다. 이미 중앙부처와 도(道)의 감영에서 전후로 포상(褒賞)이 이루어졌는데, 그 중에서도 환호(還戶)2)연역(煙役)3)을 부과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예조에서 내려온 배관(背關)4)완문(完文)5)은 무엇보다 특별하다. 그 안에는 모범을 세워 백성을 교화하려는 뜻이 담겼으니 어찌 혼동하여 시행할 수 있겠는가. 본 읍에서 다시 완문을 지어 형식을 갖추고 예조의 공문을 이어 붙여 함께 본가에 발급하였고 이와 같이 전령을 내리니 면임은 이후로 환곡 대상 가호를 선정할 때 위 김채상은 환곡 총수에 집계하지 말 것이며 동임은 그 이외 다른 잡역들도 징발하지 말도록 하여라. 만약 이전의 잘못을 답습하여 김채상의 호(戶)를 포함시켜 부과하는 폐단이 생긴다면 해당되는 각각의 담당자는 그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니 모두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명령의 시행 상황을 먼저 즉시 보고할 일. 을축년(1865, 고종2) 5월 28일 官(관) [서압] [관인: 7×7㎝, 5개]

[주석]

1) 동임(洞任) 출처: 한국고전용어사전
동임(洞任) : 마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한국고전용어사전』)
2) 환호(還戶)
환호(還戶) : 가호(家戶)에 환곡을 배정하는 것.
3) 연역(煙役)
연역(煙役) : 연호잡역(煙戶雜役).
4) 배관(背關)
배관(背關) : 하급 관아의 보고서 뒤에 기록된 관(關).
5) 완문(完文)
완문(完文) : 주로 관에서 공사(公私)의 단체, 결사, 개인 등에 대하여 폐단의 광정(匡正), 권리나 특권의 부여 등 처분을 하는 행정행위 문서이다.(박병호, 「거래와 소송의 문서생활」, 『호남지방 고문서 기초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6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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