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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예조(禮曹) 관(關)    
G002+AKS+KSM-XC.1886.1111-20101008.B002a_002_00336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관 / 정치·행정-명령-관
작성주체 발급: 예조(禮曹) /수취: 전라도(全羅道)
작성지역 한성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작성시기 1886년 / 광서12년1월   
형태사항 크기: 33×129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3. 첩관통보류 / (1) 관 / 관4 / 411 ~412쪽
 
1886년(고종23) 예조에서 김채상(金彩相)과 그의 처 최씨 및 동생 김우상(金祐相)의 처 박씨의 정려문 건립을 지원하라는 내용으로 전라도관찰사에게 보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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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禮曺相考事 節啓下敎道
 內幼學許鏞上言
 安
學生金彩相孝行 其妻
 崔氏孝烈 其弟祐相朴氏
 烈行卓異 竝施旌閭之典
 事 自本曺覆啓蒙允爲
 有置旌門竪立時 材木匠手
 依例自官擧行之意 該縣良
 中知委施行爲㫆 竪立後形止
 粘移以爲憑考之地 宜當向事
 合行移關請
 照驗施行須至關者
 右 關
 全羅道觀察使
 光緖十二年正月 日
 [關] 行判書[署押] 參判參議正郞佐郞
(官印 方8㎝ 三個)
예조에서 살피는 일임. 이번 전라도 유학(幼學) 허용(許鏞) 등의 상언(上言) 내용을 임금께 아뢰어 재가 받은 사안임. 부안(扶安)의 고(故) 학생(學生) 김채상(金彩相:1784~1868)1)의 효행 및 그의 처 최씨(崔氏)의 효열(孝烈), 김채상의 동생 김우상(金祐相)의 처 박씨(朴氏)의 열행(烈行)이 남다르게 뛰어나 정려(旌閭)2)의 은전을 베푸는 일에 대해 본조에서 임금께 복명하여 윤허를 받았음. 정문(旌門)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재목과 장수(匠手)를 전례에 따라 관(官)3)에서 지원하라는 뜻을 해당 현(縣)에 알려 시행하도록 하고, 정문 건립 후 시행 전말에 대한 서류를 점련(粘連)·이송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근거자료로 삼도록 하는 것이 마땅함. 절차대로 관(關)을 보내니, 이 문서에 비추어 시행하되 관(關)대로 시행하기 바람.
위 관을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에게 보냄.
광서(光緖)12년(1886, 고종23) 1월 일

[관(關)] 행판서(行判書)[서압] 참판(參判) 참판(參議) 정랑(正郞) 좌랑(佐郞)
[관인: 8×8㎝, 3개]

[주석]

1) 김채상(金彩相)
부안김씨 9파 중 한성부 소윤 김세영의 후손인 소윤공파에 속하는 인물로 초명(初名)은 성여(聲呂), 재상(載相)이다. 어머니의 병을 구완한 효성이 지극해 인근 사림들이 부안현과 전라도관찰사, 암행어사 등에게 정려(旌閭)를 요청한 바 있다. 부인은 해주최씨(海州崔氏) 덕래(德來)의 딸이다.
2) 정려(旌閭)
충신·효자·열녀 등을 정려문(旌閭門)을 세워 표창하는 일.
3) 관(官)
여기서 ‘관’은 해당 고을의 관, 즉 김채상의 거주지인 부안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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