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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경상북도관찰사(慶尙北道觀察使) 이충구(李忠求) 보고서(報告書) 초(抄)    
G002+AKS+KSM-XC.1907.1111-20101008.B009a_010_00340_XXX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보장 / 정치·행정-보고-보장
작성주체 발급: 경상도(慶尙道)
작성지역 한성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작성시기 1907년 / 광무11년5월25일   
형태사항 크기: 27×39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한글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10 -장서각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10 / 3. 첩관단망류 / (3) 보고 / 보고5 / 379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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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道報告抄
卽接慶尙南北道儒生李能學前郡守李玄澍前參奉金{夫/虫}學
等聯名所訴則伏以本道星州郡大浦里居烈婦朴氏遠承忠正公之薪
火近服儒家之鞶絲及其歸李氏其夫乾熙隆陵抗節臣碩文之五世孫
故判書正憲公源祚之從孫也其家法素著於山南盖其生稟之美孺染
之懿不獨一節之專其事舅姑至誠乎其孝也其處妯娌因心乎其友也
早夜作操勞而不懈勖我夫子專意課學純乎其忠也自其遘疾夜不交睫
暑不解帶洞洞乎其藥餌十朔如一日及其{石+尤}也夜必汲井譸天乞以代身其
竟不救則惟擧聲一痛旋以婉辭慰舅姑手檢附身之具必謹必詳因以篋衣
自襲其體裹着嫁時上衣裳而傍携之潛入下室手引小帶而致命焉至
其含也其姑宋氏發其面曰吾婦其一見我也尸忽注然下淚大舅至又發
之其淚又如初及殯擧尸而不能動旣遷夫尸尸乃動嗚呼殉夫而死固烈也
死而不忘其舅姑何如其孝也旣尸而亦必以禮動何如其貞也今此褒烈之請
乃爲三綱也非爲一婦人也此而不褒則乃國家之不幸知而不上聞則抑閤下
之政有所闕焉不但爲一鄕一邑之寃生等不憚猥褻敢此凟陳伏願亟
賜俯采趂報京司以達于 上以爲不時褒揚之地等因을査온바■
大凡人之最所難行者自戕其命而今見朴氏之孝於舅姑고烈於家夫
者實是孝烈竝行이온더러兩者紳衿이若是齊籲가益驗輿情之
攸同이온지라以此卓異之行은有不可泯黙이게玆예據實報先오니
査照 奏禀오셔 特下旌稧之典와以示激勸之地를伏望
光武十一年五月二十五日
  慶尙北道觀察使李忠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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