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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거제군(巨濟郡) 고시대소인민(告示大小人民)    
G002+AKS+KSM-XC.1909.4831-20101008.B023a_035_00037_YYY
 
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고시 / 법제-법령-고시
작성주체 발급: 거제군(巨濟郡) /수취: 항리(項里)
작성지역 거제군    /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리 546   
작성시기 1909년 / 융희3   
형태사항 크기: 28×7 / 합철, 1책 6면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거제 구조라리  / 현소장처 : 거제 구조라리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5 -거제 구조라리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본 이미지는 원본 소장처인 거제 구조라리의 협조에 의해 촬영되었음.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35 / 1. 성책고문서 / (37) 고시대소인민 / 고시대소인민37 / 431 ~4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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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示大小人民
敎育勉勵에關한件
現今時局, 與民情을, 猛省하니, 一般人
民이, 及今飜悟하야, 改舊從新에, 共享[圖]
生存이, 時日爲急은, 敎育一款이기로, 本
郡守가, 玆土에, 莅任한, 以後로, 人民의
케, 對하야, 其子弟, 學校에, 入送敎育
할事로, 謄書苦衷하야, 以訓以面으로,
告諭警省하며, 勉勵戒飭이, 殆至舌焦
筆禿이로, 夫何民志가, 遠頑不回하야, 恬
若無意하고, 慢不感覺하야, 人智而我愚
하며, 衆醒而獨醉하야, 不知敎育이, 爲何等
事業하고, 專事厭避하야, 輒稱子農孫
病이라하고, 不肯入學에, 因循度日하야, 但
知今日之生하고, 不覺舊日之死하니, 此將


奈何오, 爲其父兄者가, 以其聰俊子侄로, 甘
作奴隸而然歟아. 喜同禽獸而然歟아. 抑
或學文을, 不足習而然歟아, 其知識才
能이, 可以與人對抗에, 不足愧焉而然歟
千思萬量에, 莫知爲心이로다. 顧今生論은,
亶在敎育이라, 無此則死하리니, 好生惡死
ᄂᆞᆫ, 人之同情이라, 焉有棄生就死之理乎아.
敎育云云이, 良有此也니, 凡我人民은, 惟痛革
舊見하고, 奮發銳氣하야, 育年子弟를, 勸
誘入學하야, 毋使空費時日하고, 專尙敎
育이면, 今雖云晩이나, 新知를啓發하야,
實業을, 可做요. 實力可保요. 國民의, 固有
한, 權利義務, 可히, 堅守不墜하리니,
誰持民國이, 何難之有리요마ᄂᆞᆫ, 若不此之爲
하고, 徒以空憂悖談과, 疑懼靡定之心으
로, 觀望因循하야, 英俊한, 子侄를, 不入學


校하고, 任其抛置하야, 莅苒歲月이, 昨往
今來하야, 於焉靑春이, 白首當前하되, 素
蔑學文이라, 人之奴隸賤待와, 物之禽獸
同歸ᄂᆞᆫ, 難免其議요, 實業實力과, 國
民之權利義務ᄂᆞᆫ, 其乏自護요, 遊于無
業으로, 專沒趣向에, 其將無類乃已矣
리니, 及是時하야, 其或怨天이며, 亦將尤
人乎아, 父兄之所使요. 亦自我所召니, 悔恨
何及이리요, 言急及此하면, 瀝血痛心에, 不
知爲言이로다. 雖一個人이라도, 各有其責
이온. 況在牧民之職에, 不可以難化而一任
抛置故로, 玆又警告하니, 嗟我人民은, 竣
然銳覺하야, 毋或因循하고, 子弟侄孫을,
勸諭入校하야, 克圖進就에, 共享幸福
을, 而身日望하ᄂᆞᆫ事.
[巨濟郡印]
隆熙三年十一月三十日
巨濟郡守李在性[巨濟郡守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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