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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윤형욱(尹亨郁) 수표(手標)    
G002+AKS+KSM-XD.0000.0000-20101008.B003a_003_01157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수표 / 경제-회계·금융-수표
작성주체 발급: 윤형욱(尹亨郁)
작성지역 해남 연동   
작성시기 정미3월초5일
추정시기 정미년
형태사항 크기: 18.6×10.2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1. 수기·수표 / 수기·수표10 / 422 ~쪽
 
정미년 윤형욱(尹亨郁)이 해의(海衣) 값을 납상하겠다는 내용으로 작성해 준 표
 
주제
   정미년에 3월 5일에 윤형욱이 해의(海衣) 가격 231냥 4전을 받았다는 뜻으로 ○○○에게 써준 수표(手標)이다. 이 수표는 영수증의 성격을 띤 것이라 하겠다. 정미년이 정확히 어느 해인지는 알 수 없다. 수표의 수취인인 ○○○은 누구인지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다. 다만 해남윤씨 가문의 또다른 수표를 참조할 때 이는 이덕조(李德祚)일 것으로 짐작된다. 윤형욱과 ○○○(이덕조) 사이의 관계는 이 문서만으로는 알 수 없다. 해의(海衣)는 김이다. 그런데 앞의 문서에서는 231냥 4전의 명목을 '밥값[飯價]'이라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왜 '해의(海衣) 가격'이라 하였는지 의문이다.

용어
   수표(手標)는 매매(賣買)∙대차(貸借)∙기탁(寄託)∙약속(約束) 등을 할 때 당사자 간에 주고받는 증서(證書)로서, 대개 확인서(確認書)∙서약서(誓約書)∙각서(覺書)의 성격을 띤 것이라 하겠다.

참고문헌
   崔承熙, 『韓國古文書硏究』, 知識産業社, 1989. 法制處, 『古法典用語集』, 育志社, 1981. 檀國大學校 東洋學硏究所, 『韓國漢字語辭典』, 檀國大學校出版部, 1996. 장지영∙장세경, 『이두사전』, 정음사, 1983. 이희승, 『국어대사전』, 민중서림, 1986.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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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標事段 海衣價貳佰參拾壹兩四錢捧上之意 如是成標事
標主 海南蓮洞 尹亨郁(手決)
丁未三月初五日


이 표를 작성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해의(海衣)1) 값 231냥(兩) 4전(錢)을 받은 뜻으로 이와 같이 표를 작성한다.
표주(標主) 해남연동(海南蓮洞) 윤형욱(尹亨郁) [착명]
정미(丁未) 3월 초5일

[주석]

1) 해의(海衣)
바다에서 나는 먹는 김.『한국고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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