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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관(官) 다짐(侤音)    
G002+AKS+KSM-XD.0000.0000-20101008.B003a_003_01189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다짐 / 법제-소송·판결·공증-다짐
작성주체 발급: 관(官) /수취: 신성(辛誠)
작성시기 신축12월1▣일
형태사항 크기: 28.2×40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5. 다짐 / 다짐4 / 432 ~쪽
 
1661년(현종2, 신축) 영속(營屬) 신성(辛誠)이 사내종 의발(儀發)의 보인(保人) 역(役)이 완결된 사실에 대해 진술한 다짐
 
주제
   영속의 辛誠(45세)이 참의댁 노 의발의 保人역이 완결된 것에 대해 숨김없이 아뢰고 있는 내용이다. 의발과 그의 처는 오래 동안 보인 역에 대한 신공이 없었고 府의 군역도 면하고자 하고 그 아비도 보인에 속하기를 원하였다. 이에 저들을 보인으로 거짓으로 표시한 것이 이미 오래 되었는데 윤참의께서 적소에 오게 되었을 때 저들이 이러한 사실을 직접 참의영감에게 고하였고, 이후 의발은 이미 私賤이 되었으므로 다시 보인의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관에서 확인하고 있다.

용어
   營屬은 각 軍營 등 영에 딸린 營吏, 營奴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身貢은 公私賤의 노비가 身役 대신에 바치는 공물을 말한다. 保人은 軍保로 保米나 保布를 상납할 의무가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인물
   尹參議宅은 尹善道(1587~1671)를 말한다.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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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丑十二月十▣日 營屬辛誠年四十五
白等汝矣身尹叅議宅奴儀發保人完定是如爲乎所 根因隱諱除良 詳細直告亦推考敎是臥乎在亦上項儀發亦 矣妻▣▣而己往積年至別無身貢之擧 渠亦欲免府軍之役 厥父自頤亦 願屬保人之役是白去乙矣身段 從其所願 矣保人假標年久是白如乎 到此尹叅議敎是 三水謫所是白乎等以矣身以此緣 面告于叅議令監前爲白有如乎 此後同儀發 旣知私賤是白乎等以保人勿備爲白去乎 日後更有保人樣備責之擧 則矣身當推敎事
使(押) (手決)
(官印, 方7.5㎝ 個)

신축년(1661, 현종2) 12월 1▣일, 영속(營屬)1) 신성(辛誠) 나이 45세.
아룁니다. 너는 윤참의댁(尹參議宅) 사내종 의발(儀發)의 보인(保人)으로 완정(完定)되었다고 하였으니 그 근인(根因)을 숨기지 말고 상세하게 사실대로 고하라고 추고(推考)하셨습니다. 위의 의발은 제 처(妻)의 …(원문 결락)… 지난 수년 동안 별다른 신공(身貢)이 없었습니다. 그가 부군(府軍)의 역(役)을 면하려고 하였고, 그 아비인 자이(自頤) 또한 보인의 역에 속하기를 원하였으므로 저는 그가 원하는 대로 따랐습니다. 저의 보인가표(保人假標)가 오래되었는데, 이때에 이르러 윤참의께서 삼수(三水)의 적소(謫所)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러한 사연을 참의영감 앞에서 뵙고 고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위의 의발이 사천(私賤)임을 알았기 때문에 보인이 되어주지 않았습니다. 훗날 다시 보인인양 채우는 일이 있으면 마땅히 저를 추고하실 일입니다.
아룀 [착명]
사(使) [착압]

[주석]

1) 영속(營屬)
조선시대 각 군영(軍營)이나 감영(監營)에 딸린 영리(營吏)와 영노(營奴)를 총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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