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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관(官) 다짐(侤音)    
G002+AKS+KSM-XD.0000.0000-20101008.B003a_003_01190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다짐 / 법제-소송·판결·공증-다짐
작성주체 발급: 관(官) /수취: 자이(自頤)
작성시기 신축12월14일
형태사항 크기: 29×34.7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5. 다짐 / 다짐5 / 433 ~쪽
 
1661년(현종2, 신축) 자이(自頤)가 아들인 의발(儀發)이 양역(良役)을 모속(冒屬)하여 영속(營屬)의 보인(保人)이 되려고 도모한 사실에 대해 진술한 다짐
 
주제
   영노 自頤(45세)가 다음과 같이 아뢰고 있다. 윤참의 댁 戶奴 唜立은 윤참의댁 婢 成玉과 결혼하였다. 그의 둘째 아들 노 儀發이 良役에 소속되려 하였고, 이에 대해 營屬 辛誠이 保人 역이 완결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세히 보고하였다. 노 의발은 나이가 젊어 본 府의 역을 면하고자 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辛誠과 同婿 사이로 영속 보인으로 입록하려 했던 것이 확실하니, 살펴 시행해 주라는 내용이다. 문서에서 보이는 呈狀이란 訴狀을 관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인물
   尹參議宅은 尹善道(1587~1671)의 宅號이다.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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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丑十二月十四日 營奴自頤年四十五
白等尹叅議宅戶奴唜立呈狀內 汝矣身亦班婢成玉交嫁二所生奴儀發叛主▣計 冒屬良役 營屬辛誠保人完定是如爲置 詳細直告亦推考敎是臥乎在亦 奴矣子儀發年壯乙仍于 欲免本府之役哛不喩矣身亦辛誠同婿之分 故營屬保人圖謀入錄的實爲白置相考分揀施行敎事
使(押) (手決)
(官印, 方7.5㎝ 三個)

신축년(1661, 현종2) 12월 14일, 영노(營奴) 자이(自頤) 나이 45세.
아룁니다. “윤참의댁(尹叅議宅) 호노 말립(唜立)이 올린 소지 내용에 네가 반비(班婢)1) 성옥(成玉)과 혼인하여 낳은 둘째 소생인 사내종 의발(儀發)이 주인을 배반할 계획으로 양역(良役)에 함부로 편입하여 영속(營屬) 신성(辛誠)의 보인(保人)으로 완정(完定)하였다고 했으니, 이에 대해 상세하게 사실대로 고하라.” 고 추고하셨습니다. 저의 자식인 의발이 장성했기 때문에 본부(本府)의 역(役)을 면하려고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가 또 신성과 동서(同婿)지간이기 때문에 영속의 보인으로 등록하고자 도모한 것이 확실합니다. 잘 살피셔서 분간하여 시행하실 일입니다.
아룀 [착명]
사(使) [착압]

[주석]

1) 반비(班婢)
김용만은 ‘양반 소유의 사노비’로 보았다.(김용만,『조선시대 사노비 연구』, 집문당, 1997, 28~30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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