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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해남현(海南縣) 다짐(侤音)    
G002+AKS+KSM-XD.0000.4682-20101008.B003a_003_01187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다짐 / 법제-소송·판결·공증-다짐
작성주체 발급: 해남현(海南縣) /수취: 복지(福只)
작성지역 해남현    / 전라남도 해남군   
작성시기 계사4월초10일
형태사항 크기: 27.7×48.5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15. 다짐 / 다짐2 / 432 ~쪽
 
1653년(효종4, 계사) 사내종 복지가 자기 처(妻) 금생의 양천(良賤) 여부와 그 자식에 대해 진술한 다짐
 
주제
   본 자료의 내용은 노 복지의 아내 금생의 良賤의 사실 확인에 대해 남편인 복이가 진술하고 있다. 처인 금생은 본래 복지의 아버지의 누인 良女인 芿叱介의 婢이였다. 그런데 잉질개가 자식이 없는 관계로 노 복이를 收養하였고 금생과 결혼하여 한 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런데 잉질개 사후 복이가 잉질개의 수양자라면 저의 처 금생은 또한 저의 婢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금생이 낳은 자식 枝 등도 또한 贖身된 것이 없으니 마땅히 아비의 역을 해야 할 것이다. 만일 이를 어기면 저를 잡아 가두어 그 악행을 징계하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사실을 솔직히 아뢴 것에 대해 복이가 左寸을 이용하여 수결하고 있다.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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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巳四月初十日 奴福只年五十五
白等 奴矣妻良賤根因隱諱除良 從實現告推問敎是臥乎在亦直爲所如中 奴 矣妻今生亦 本以矣父之同胎妹良女㗡介 今婢子以㗡介亦 無子息爲乎等以矣身乙 收養爲乎旀 右婢今生交嫁 同家率居 爲白有齊㗡介身死之後 以矣身㗡介收養子論之 則矣妻今生矣身得自己婢子是白置 以無後叔▣婢子論之 則矣妻今生亦爲矣身得之婢子是白去等 以此以後 今生均是矣身婢子是白置 矣妻今生所生子枝等 亦贖身從良法以 法當從父役爲乎 矣萬一橫叛之獘有去等 依法捉囚以懲其惡敎事
官(押) 白(左寸)
(「海南縣印」 方6.5㎝ 六個)

계사년(1653, 효종4) 4월 10일, 사내종 복지(福只) 나이 55세.
아룁니다. 저의 처(妻)가 양인(良人)인지 천인(賤人)인지의 근인(根因)을 숨기지 말고 사실대로 고하라고 추문(推問)하시었으니, 바른대로 고하겠습니다. 저의 처 금생(今生)은 본래 저의 아버지의 동복(同腹) 누이인 양녀(良女) 늦개(㗡介)의 계집종으로서 늦개가 자식이 없어서 저를 수양(收養)하였고, 저는 위의 계집종 금생과 혼인하여 같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위의 늦개가 죽은 뒤에 제가 늦개의 수양자(收養子)이니 그것으로 논해도 저의 처 금생은 제가 얻은 저의 계집종이고, 자식이 없는 숙모의 계집종으로 논해도 제 처 금생은 제가 얻은 계집종입니다. 전자로 보나 후자로 보나 금생은 제 계집종입니다. 제 처 금생이 낳은 소생 자식들은 속신(贖身)하여 양인이 되는 법이 없으니 법으로도 마땅히 아비의 역을 따라야[從夫役] 합니다. 만일 제멋대로 배반하는 폐단이 있으면 법에 따라 붙잡아 가두어 죄를 징계하실 일입니다.
아룀 [좌촌]
관 [착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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