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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년 박창대(朴昌大) 다짐(侤音)    
G002+AKS+KSM-XD.0000.4700-20101008.B001a_001_00288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다짐 / 법제-소송·판결·공증-다짐
작성주체 발급: 박창대(朴昌大) /수취: 관(官)
작성지역 경상도 / 경상북도   
작성시기 신유정월27일
추정시기 신유년
형태사항 크기: 27.7×35.9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인장서명 3개(적색, 정방형)
서명(개) 서압:1 / 착관:1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8. 다짐 / 다짐2 / 149 ~쪽
 
박창대가 광산김씨와의 산송에서 패소하여 이장할 것을 서약한 문서
   신유년 1월 27일에 박창대가 광산김씨와의 산송에서 패소하여 이장할 것을 서약한 문서이다.
 
신유년에 박창대가 광산김씨와의 산송에서 패소하여 이장할 것을 서약한 문서.
내용 및 특징
   朴昌大는 광산김씨가 先塋에 偸葬을 한 인물이다. 광산김씨 측에서는 私的으로 박창대로부터 자진해서 掘去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박창대는 시일을 계속 미루며 移葬해 가지 않았다. 이에 광산김씨 측은 官庭에 訴狀을 올려 박창대로 하여금 강제로 이장하게 하라는 관의 처결을 받게 되었다. 박창대가 관의 처결에 따라 이장할 것을 서약한 문서가 바로 본 자료이다. 박창대는 6월 이전까지 偸葬한 山所를 이장하겠다고 서약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을 시에는 官의 형벌을 받겠다고 다짐하였다.
   侤音은 吏讀로 "다짐"으로 읽는다. 소송 사건에서 패소한 당사자가 관정에서 내려진 처결 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서약하는 문서이다. 만약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처벌까지도 달게 받겠다는 내용이 부기된다.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74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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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酉正月卄七日
東後美南朴昌大年六十五
白等矣身葬妻於金▣先塋單白虎切
逼之地而私納掘供至今延拖是白如厼今
推圖形摘奸之下理屈落科以今六月
內掘移之意定限納侤如過此限
嚴囚督掘敎事
白[着名]
行使[署押]

신유년 5월 27일
동후면(東後面) 미남(美南)에 사는 박창대 나이 65세
아룁니다. 제가 김반(金班)1)의 선영(先塋) 단백호(單白虎)와 매우 가까운 곳에 처(妻)를 장사지냈습니다. 이 일로 사적으로 처의 무덤을 파 옮기겠다는 내용의 다짐문서를 김반측에 납부하였으나 지금까지 시일을 끌고 있었습니다. 지금 도형(圖形)을 적간(摘奸)하라는 처분이 내려와서 사리에 굴복하여 패소하였습니다. 이번 6월내로 파 옮기겠다는 뜻으로 기한을 정하여 진술서를 납부하오니, 이 기한을 어긴다면 저를 엄히 가두고 굴이(掘移)할 것을 독촉하실 일입니다.
아룀【착명】
안동부사【착압】

[주석]

1) 金班
신유년 5월 27일에 안동부에서 작성한 圖形에 따르면, ‘기송(起訟) 김두상(金斗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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