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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년 김수종(金守宗) 계후입안(繼後立案)    
G002+AKS+KSM-XD.1675.1111-20101008.B002a_002_00361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입안 / 사회-가족·친족-양자문서
작성주체 발급: 예조(禮曹) /수취: 김수종(金守宗)
작성지역 한성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작성시기 1675년 / 강희14년1월   
형태사항 크기: 110×76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 본 이미지는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이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있음.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4. 증빙류 / (1) 입안 / 입안4 / 447 ~쪽
 
1675년(숙종1) 예조(禮曺)에서 김문(金璊)의 처에게 발급한 계후입안(繼後立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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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熙十四年正月 日禮曺立案
右立案爲繼後事 曺啓目節呈幼學金璠無後 以其同生金璊弟二子壽宗 立後爲良結 呈狀爲白
有去乙 取考兩邊戶口 則入籍的實是白在果金璠所志矣身嫡妾俱無子 同生金璊第二子壽宗 欲爲繼
後 兩家同議呈狀 依他立後事所志學生金璊李氏所志內 家翁同生金璠 嫡妾俱無子女 矣第二子
欲爲繼後 兩家同議呈狀 依他立後事所志金璠條目矣身嫡妻俱無子 同生金璊第二子壽宗 欲爲繼後
兩家同議呈狀的實李氏緘辭內 家翁同生金璠嫡妾俱無子女 矣第二子壽宗 欲爲繼後 兩家同議呈狀
的實金璠金璊等門長通德郞金惟說條目金璠嫡妾俱無子 其同生金璊第二子壽宗 欲爲繼後
家同議呈狀的實所志緘辭條目相考大典立後條 嫡妾俱無子者 告官立同宗支子爲後註 兩家父
同命立之 父歿則母告官事載錄 向前金壽宗金璠繼後何如 康熙十四年正月二十七日 右副承旨鄭重徽
次知 啓 依允敎事是去有等以合行立案者

正郞佐郞
判書〔押〕 參判參議正郞〔押〕 佐郞
正郞佐郞
([禮曺之印] 方8㎝ 七個)
강희(康熙)1) 14년(1675, 숙종1) 1월 일 예조 입안
이 입안은 계후(繼後)에 관한 일이다. 본조의 계목에, “이번에 유학 김번(金璠)이 후사가 없어 그의 동생제 김문(金璊)의 둘째 아들 수종(壽宗)을 후사로 세우고자 정장하였습니다. 양측의 호구를 가져다 보니 입적한 것이 틀림없었고, 김반의 소지에, ‘저의 적처와 첩에게 모두 아들이 없어 동생제 김문의 둘째 아들 수종으로 계후하고자 양가가 동의하여 정장하니, 다른 예에 따라 후사로 세우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고 학생 김문의 처 이씨(李氏)의 소지에, ‘남편의 동생형 김번의 적처와 첩에게 모두 아들이 없어 저의 둘째 아들 수종으로 계후하고자 양가가 동의하여 정장하니, 다른 예에 따라 후사로 세우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김번의 조목(條目)에, ‘저의 적처와 첩에게 모두 아들이 없어 동생제 김문의 둘째 아들 수종으로 계후하고자 양가가 동의하여 정장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였고, 이씨의 함사(緘辭)에, ‘남편의 동생형 김번의 적처와 첩에게 모두 아들이 없어 저의 둘째 아들 수종으로 계후하고자 양가가 동의하여 정장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였고, 김번과 김문 등의 문중 어른인 통덕랑(通德郎) 김유열(金惟說)의 조목에, ‘김번의 적처와 첩에게 모두 아들이 없어 그 동생제 김문의 둘째 아들 수종으로 계후하고자 양가가 동의하여 정장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였습니다. 소지와 함사, 조목을 근거하여 상고하니, 《경국대전(經國大典)》 입후조(立後條)에, ‘적처와 첩에게 모두 아들이 없는 자는 관청에 고하여 동종의 지자(支子)2)를 세워 후사로 삼는다.’고 하였는데, 그 주석에 ‘양쪽의 아비가 함께 명하여 후사를 세우되 아비가 없으면 어미가 관청에 고한다.’고 하였습니다. 앞의 김수종으로 김반을 잇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였다. 강희 14년 1월 27일 우부승지 신 정중휘(鄭重徽)가 담당하여 임금에게 보고하였는데 아뢴 대로 윤허한다고 하였으므로 이에 입안함.
정랑 좌랑
판서[압] 참판 참의 정랑[압] 좌랑
정랑 좌랑

[관인: 예조지인(禮曺之印), 8×8㎝, 7개]

[주석]

1) 강희(康熙)
중국 청(淸)나라의 제4대 황제인 성조(聖祖: 1654~1722)의 연호이다.
2) 지자(支子)
맏아들 이외의 아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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