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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년 해남현(海南縣) 입지(立旨)    
G002+AKS+KSM-XD.1683.4682-20101008.B003a_003_00409_001
 
분류 고문서-증빙류-입지 / 법제-소송·판결·공증-입지
작성주체 발급: 월매(月梅) /수취: 해남현(海南縣)
작성지역 현산면 석모리    /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   
작성시기 1683년 / 계해3월   
형태사항 크기: 44×192.3 / 점련,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점련자료 1682년 호비(戶婢) 월매(月梅)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683년 사노(私奴) 담이(淡伊) 초사(招辭)
1683년 사노(私奴) 석벽(石碧) 초사(招辭)
1683년 호비(戶婢) 월매(月梅) 입안(立案)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9. 문권류 / 가. 토지매매명문 / 토지매매명문4 / 213 ~쪽
 
1682년(肅宗8)에 私奴 淡伊가 幼學 李必晟의 戶婢 月梅에게 畓 9마지기를 放賣하면서 작성한 明文.
 
주제
   1682년(肅宗8)에 사노 담이가 畓 3마지기를 유학 이필성의 호비 월매에게 正租 10石을 받고 팔면서 써준 明文이다. 正租는 벼를 말한다. 매매 대상인 토지는 花山一道面 大路越員에 있는 若字 畓 3마지기인데, 이는 세 배미[夜味]로 이루어진 9마지기의 일부분으로서, 東邊의 한 배미이며, 卜數로는 10卜 3束이다. 배미[夜味]는 하나의 논두렁으로 구획된 畓 한 개를 헤아릴 때 쓰는 말이다. 따라서 이는 면적의 광협과는 상관이 없는 말이다. 員은 전답이 소재하는 들판을 이른다. 이 명문의 작성에는 畓主 이외에, 證人으로는 사노 石碧이, 證人 및 保人으로는 內奴 處日이, 筆執으로는 진득창이 각각 참여하였다. 內奴는 內需司에 소속된 종이다. 이 명문에는 증인, 보인, 필집이 각각 이 매매의 내용이 진실함을 진술한 招辭가 붙어 있으며, 官에서는 이를 기초로 이듬해인 1683년(肅宗9)에 이 매매 사실을 확인해주는 立案을 발급하였다.

용어
   마지기(斗落只)는 파종량을 기준으로 한 전답의 면적 단위이다. 1마지기는 한 말[斗]의 씨앗을 파종할 수 있는 면적인데, 대개 토질에 따라 그 면적의 크기에 다소 차이가 있다. 卜數는 소출량에 근거한 租稅 單位이며, 負數로도 쓴다. 1負는 타작하기 전의 볏단 한 짐의 분량이다.

특징
   이 明文에는 이듬해인 1683년(肅宗9)에 올린 호비 월매의 所志가 1통 붙어 있는데, 그 내용은 이 畓의 매매 성립 시에 미쳐 받지 못한 官斜의 발급을 요구한 것이다. 관에서는 이 소지에 따라 官斜를 발급해주었다.

참고문헌
   崔承熙, 『韓國古文書硏究』, 知識産業社, 1989. 法制處, 『古法典用語集』, 育志社, 1981. 檀國大學校 東洋學硏究所, 『韓國漢字語辭典』, 檀國大學校出版部, 1996. 장지영, 장세경, 『이두사전』, 정음사, 1983. 이희승, 『국어대사전』, 민중서림, 1986.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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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山面居幼學李必晟戶婢月梅
右謹陳所志矣段 婢矣上典敎是 縣居私奴淡伊花山一道大路越員若字畓參斗落庫乙 上年分買得未及官斜爲白有等以 敢此呼訴爲白去乎 依例斜給行下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
官司主處分
癸亥三月 日所志
官(押)

(題辭)依願斜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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