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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낙천사(洛川祠) 완문(完文)    
G002+AKS+KSM-XD.1861.4717-20101008.B001a_001_00085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완문 / 정치·행정-명령-완문
작성주체 발급: 관(官) /수취: 낙천사(洛川祠)
작성지역 안동대도호부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861년 / 신유12월16일   
형태사항 크기: 46.2×57.3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인장서명 5개(7.6×7.6, 적색, 정방형)
서명(개) 서압:1 / 착관:1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3. 완문 / 완문1 / 13 ~쪽
 
관에서 낙천사에 발급한 세금 면제 확인서
   1861년(철종12)에 관에서 낙천사에 발급해준 세금 면제 확인 문서이다. 낙천사에 소속된 종 2명에게 부과된 세금을 면제해 주었다.
 
1861년(철종12)에 관에서 낙천사에 발급해준 세금 면제 확인 문서.
내용 및 특징
   1861년(哲宗12)에 官에서 洛川鄕社에 발급해준 完文으로 낙천사 소속 下隷 2명의 布役을 면제시켜 주는 내용이다. 낙천사에서 부리는 下隷는 그 수가 많지 않은데, 2명에게 軍布가 부과되었다. 이들 下隷들에게 부과된 布役은 쉽게 감당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金舜敎 등은 官庭에 면제시켜 줄 것을 청원하게 된다. 이에 官庭에서는 이를 승낙하여 이와 같은 完文을 발급해 준 것이다.
   僨敗는 쓰러져 없어지고 사라진다는 말이다.
   본 完文의 본문에는 金舜敎의 完文 발급 신청 所志 내용이 개략적으로 傳寫되어 있다. 이와 같이 관련 문서를 요약하거나 그대로 기재하는 것이 立案이나 完文 등 證憑文書의 특징이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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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文
官爲完文成給事卽接烏川金舜敎
呈狀則洛川鄕社之下隷不過數漢而所應
貳名布役勢不堪應將至荷擔之境莫重
守護之節誠爲未安同二名價布特爲頉下
亦爲置俾彼無依之下隷責納不些之布役
則 先賢腏享之所守護等節將至僨
敗之地其在尊奉之道聞不勝驚悶萬萬
故同下川洞布貳名卽使頉下完文
給以此憑考施行宜當向事
辛酉十二月十六日
[押]

관청에서 완문(完文)을 성급(成給)1)하는 일.
방금 오천(烏川)에 사는 김순교(金舜敎)의 정장(呈狀)을 보니, ‘낙천향사(洛川鄕社)2)의 하례는 몇 사람에 불과한데, 2명분의 포역(布役)에 응해야 하는 것은 형세상 감당할 수가 없어 장차 부담을 떠맡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막중한 수호의 일에 있어 참으로 온당치 못하니, 위 2명분의 가포(價布)3)를 특별히 탈하(頉下)4)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저들 의지할 데 없는 하례로 하여금 적지 않은 포역을 납부하도록 책임지운다면, 선현을 제향하는 곳을 수호하는 등의 일이 장차 망가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존중하여 받드는 도리에 있어 듣기에 너무도 놀랍고 걱정스럽기 그지없다. 그러하니 동 하천(下川)의 동포(洞布) 2명분을 즉시 탈하(頉下)한 뒤 완문을 성급하니 이를 가지고 참고해 시행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신유년(1861, 철종12) 12월 16일
관(착압)

[주석]

1) 성급(成給)
문서나 증서 따위를 작성하여 발급함 [정의:국어대사전]
2) 낙천향사(洛川鄕社)
오천의 광산김씨가에서 모신 사당으로서 낙천향사, 낙천경현사(景賢祠), 낙천사 등으로 지칭되었다. [정의:한국민족문화대백과 김부필조]
3) 가포(價布)
1. 조선 시대에, 역(役)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 그 대신으로 군포에 준하여 바치던 베. 2. 삯이나 값으로 치러 주는 베. 3. 일정한 신역(身役)을 치러야 할 사람이 출역하지 못할 때 그 대가로 바치는 베. [정의:국어대사전/특수용어용례사
4) 탈하(頉下)
1. 사고(事故)가 있을 때 그 역(役)을 면제하여 주는 일. 2. 까닭. 연고. 이유. 頉과 같다. 그런데 頉下의 경우는 연고에 따라 그 역을 면제한다는 뜻으로 쓰인 것이다. 3. 사고에 대한 사유를 기재하는 것. [정의:국어대사전/특수용어용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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