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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일진회본부(一進會本部) 홍종규(洪鍾圭) 공함(公緘)    
G002+AKS+KSM-XD.1906.0000-20101008.B038a_058_00162_XXX
 
분류 고문서-증빙류-공함 / 법제-소송·판결·공증-공함
작성주체 발급: 일진회본부(一進會本部) /수취: 개천군(价川郡)
작성시기 1906년 / 광무10년12월20일   
형태사항 크기: 28×35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한글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산 부곡 진주유씨 경성당  / 현소장처 : 안산 부곡 진주유씨 경성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58 -안산 진주유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58 / 3. 첩관통보류 / (9) 공함 / 공함4 / 145 ~쪽
 
1906년(光武10) 12월에 一進本部 評議員 兼平安南道 視察委員 洪鍾圭가 德川郡署理 介川郡守 柳遠聲에게 보낸 公函.
 
주제
   1906년(光武10) 12월에 一進本部 評議員 兼平安南道 視察委員 洪鍾圭가 德川郡署理 介川郡守 柳遠聲에게 보낸 公函이다. 내용은 1905년 10월 철로 役夫의 문제와 관련해 역부의 實數 조사를 위해 一進會員이 民의 대표로 부득이 참여했는데, 役錢의 수납과 분배의 문제에 있어서는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책임자인 鄕員·該掌과 함께 수감된 것은 억울하므로 방면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단 역부의 실수 조사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의 문제는 관련성을 인정하고 있다.

용어
   公函은 민간인 혹은 단체가 공무와 관련하여 주고받은 편지이다. 일정한 서식은 없으나 편지 형식을 띄고 있는 것이 많으며, 지금의 민원 청구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一進會(1904~1910)는 대한제국 말에 일본의 한국 倂呑政策에 적극 호응하여 그 실현에 앞장선 친일단체로, 1910년 8월 22일 조약이 체결된 후에 9월 26일 친일적 소임을 다하고 해체되었다.

인물
   柳遠成(1851~1945)은 경기도 安山 釜谷에서 아버지 유방과 어머니 고령신씨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호는 㡌山이다. 1874년에 曾廣 會試에 생원으로 입격하고, 1900년 明成皇后 山陵都監 朗廳으로 출사하여, 1906년 평안도 价川郡守· 兼官德川郡守·兼官孟山郡守 등을 지냈고, 1910년 안산에 칩거하며 관직에 나아가지 않다가 1945년 세상을 떠났다.

지명
   价川은 평안남도 북단에 있는 군으로, 동쪽은 알일령(母日嶺)을 경계로 덕천군과 접하고, 서쪽은 안주군, 남쪽은 순천군, 북쪽은 청천강을 경계로 평안북도 영변군과 접하고 있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經國大典』. 『大明律直解』. 안승준, 「安山 釜谷 晉州柳氏家(竟成堂)所藏 古文書의 내용과 성격」. 『古文書集成』58-安山 晋州柳氏篇, 韓國精神文化硏究院, 2002.
장을연 / 작성일: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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