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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년 진주하씨(晋州河氏) 전계문기(傳係文記)    
G002+AKS+KSM-XE.1567.4717-20101008.B001a_001_00294_001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분재기 / 경제-상속·증여-분재기
작성주체 발급: 김부필(金富弼) , 하씨(河氏) /수취: 노미(老眉)
작성지역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567년 / ▣…▣   
형태사항 크기: 56.3×316 / 점련,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점련자료 1567년 진주하씨(晋州河氏) 함답(緘答)
1567년 김부필(金富弼) 초사(招辭)
1567년 김부륜(金富倫) 초사(招辭)
1567년 김해(金垓) 입안(立案)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9. 분재기류 / 나. 전계문기 / 전계문기6 / 161 ~쪽
 
양부 김부필과 양모 진주하씨가 김해에게 재산을 상속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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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頭缺)三歲前收養子老眉處▣…▣
 ...▣已久 生子望絶 承祀無人 ▣▣不孝之罪 難乎免矣 加以夙遭險釁 慈父娶權正郞之女 是謂汝母 汝母乙卯二月二十七日遽得弄璋 是▣…▣以産疾越七日奄忽捐世 呱呱之聲▣…▣身 親自抱持來▣…▣餘等曰 汝旣無子 此兒之生 必是餘...▣此兒之成長乎 然天道▣…▣知 則此兒之成長 猶或可冀也▣…▣子此兒無母而得母 恩義之道 豈不兩全 余等聞敎感愴▣…▣母 上以計繼嗣之重 下以顧一身之私 其撫育顧復之念 何異己出 ▣…▣知余等之爲何如人也 貞夫人抱汝問之曰 汝父誰也 汝母誰也 則必頤指▣…▣其保存曰 此天誘其衷也 未幾貞夫人▣▣ 余痛毒三年 僅存視息 而余等▣爲爺孃 而呼汝父爲叔父 自少▣▣ 無或誤稱 則余等愛憐之情 曷有▣…就月將 學庶幾期於爲儒 則余等喜幸之心 亦無窮矣 汝年已過十歲 ...▣立祀堂 前月▣▣▣▣▣神主于新廟 吾事畢矣 雖死何恨 余聞...▣則雖無▣券 必無後患 第以世末俗薄 人心巧詐 訟起錙銖 爭出...▣夫婦兩邊衿得家舍田民 前所生後所生 前買得後買得幷以無遺傳▣…▣繼祖之業 則豈但余等一時之喜 先祖靈應泣▣…▣學無知 聲色遊畋 敗壞家業者頗多 汝百倍功力 勿以爲效 惟愛護▣…▣但余等生時 兩邊切親 或登名科第 或有不得已贈與之事 任意▣▣▣▣處有不肖之人 生謀爭望 持此文進辨 則可折於片言之間 如承重家舍奴婢田畓▣及之
  自筆財主養父成均生員金富弼(手決)(手決)
  財主養母晋州河 氏(印, 金富弼妻河氏 5cm)
  證異姓四寸弟成均生員琴應夾(手決)(手決)
  證同姓四寸弟成均生員金富倫(手決)(手決)

…(원문 결락)… 3세 전에 양자로 들인 아들 노미(老眉)1)에게 …(원문 결락)…
…(원문 결락)…(결혼한 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아들을 낳을 희망이 끊겨 제사를 이을 사람이 없어서 불효의 죄를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더구나 일찍이 험한 운명을 만났다. 너의 아버지는 정랑(正郞) 권습(權習)의 딸에게 장가들었는데, 너의 어머니라고 한다. 너의 어머니는 1555년(명종 10) 2월 27일에 아들을 낳았는데, …(원문 결락)… 산질(産疾) 때문에 7일 뒤에 갑자기 죽었다. 아기 우는 소리를 …(원문 결락)… 직접 안고 와서 …(원문 결락)…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아들이 없으니, 이 아이가 태어남은 분명 남은 …(원문 결락)… 이 아이의 성장이겠는가. 그러나 하늘의 도는 …(원문 결락)… 이 아이의 성장은 오히려 혹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결락)… 이 아이는 어미가 없지만 어미를 얻는 것이니 은의(恩義)의 도가 어찌 양쪽에 모두 완전하지 않겠는가.”하셨다. 우리는 말씀을 들으니 사무쳐 슬펐다. …(원문 결락)… 위로는 대를 잇는 무거움을 헤아리고 아래로는 일신의 사사로움을 돌아보면, 그 기르고 돌보는 마음이 어찌 자신이 나은 것과 다르겠는가. …(원문 결락)…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것이다. 정부인(貞夫人)께서 너를 안고, “너의 아버지가 누구냐? 너의 어머니가 누구냐?”라고 물으면, 반드시 턱으로 …(원문 결락)… 그 보존을 기뻐하며 “이는 하늘이 그 진심을 불러내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부인께서 돌아가셨다. 나는 고통스럽게 삼년상을 지내고 겨우 목숨만 보존하였지만, 우리는 부모가 되어 너의 아버지를 숙부라고 부르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장성하기까지 혹시라도 잘못 부르지 않았으니 우리가 아끼는 정이 어찌 …(원문 결락)… 일취월장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배움은 거의 유자(儒者)가 되기를 기약하였으니, 우리의 기쁘고 다행스러운 마음이 또한 끝이 없었다. 너의 나이 이미 열 살이 넘어 …(원문 결락)… 사당(祀堂)을 세우고, 지난달에 …(원문 결락)… 새 사당에 신주(神主)를 모셨다. 나의 일은 끝났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가 듣기로 …(원문 결락)… 문권이 없어도 분명 후환이 없을 것이지만, 다만 말세의 풍속이 박하고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여 치수(錙銖)2)에서 소송이 일어나고 …(원문 결락)…다툼이 나온다. 부부가 양쪽에서 몫으로 얻은 가사·전답·노비를, 전소생(前所生)과 후소생(後所生), 전에 매득한 것과 뒤에 매득한 것을 모두 남김없이 전계한다. …(원문 결락)… 배우고 조상의 업(業)을 잇는다면, 어찌 우리의 한 순간의 기쁨이겠는가. 선조의 영혼도 마땅히 감읍할 것이다. …(원문 결락)… 배우지 않아 무지하고 음악과 여색, 사냥에 빠져 가업을 무너뜨리는 자가 꽤 많다. 너는 백배로 노력하여 그것을 본받아서는 안 된다. 오직 아끼고 보호하여 …(원문 결락)… 다만 우리가 살아있을 때 양쪽의 절친(切親)이 혹 과거에 합격하거나 어쩔 수 없이 증여할 일이 있으면 마음대로 처리할 것이다. …(원문 결락)… 혹 불초(不肖)한 사람이 쟁망(爭望)하기를 꾀하거든, 이 문서를 가지고 나아가 가리면 한 마디 말 사이에서 꺾을 수 있을 것이다. 승중하는 가사와 노비, 전답에 대해서는 …(원문 결락)… 언급하지 않는다.

자필(自筆) 재주(財主) 양부(養父) 성균생원(成均生員) 김부필(金富弼) (착명)(착압)
재주 양모(養母) 진주(晋州) 하씨(河氏) (도서)
증(證) 이성사촌제(異姓四寸弟) 성균생원 금응협(琴應夾) (착명)(착압)
증 동성사촌제(同姓四寸弟) 성균생원 김부륜(金富倫) (착명)(착압)

[주석]

1) 노미(老眉)
노미(老眉): 김해(金垓)의 아명(兒名).
2) 치수(錙銖): 미세한 무게의 저울 눈. 전하여 극소량이나 미세한 물건을 일컬음. 중국의 저울눈에서 백 개의 기장의 낟알을 1수(銖), 24수를 1냥(兩), 8냥을 1치(錙)라고 일컫는 데서 생긴 말이다. [정의
한국고전용어사전 치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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