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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 유학(幼學) 변정한(邊廷漢) 명문(明文)    
G002+AKS+KSM-XE.1697.4717-20101008.B027a_041_00050_003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변정한(邊廷漢) /수취: 이(李) , 이(李) , 이(李)
작성지역 경상도 안동부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697년 / 정축10월23일   
형태사항 점련,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점련자료 1697년 이보(李簠) 단자(單子)
1697년 이보(李簠), 이성구(李成龜) 등 소지(所志)
1698년 이보(李簠) 소지(所志)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주촌 진성이씨 경류정  / 현소장처 : 안동 주촌 진성이씨 경류정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41 -안동 주촌 진성이씨편(Ⅰ)-』(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41 / 2. 소차계장류 / (2) 소지류 / 소지류5-3~5-4 / 121 ~122쪽
 
1697년 (숙종 23) 10월, 李簠 등이 선조인 이자수의 묘가 있는 도솔원의 묘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을 金溪에 거주하는 中人 邊廷漢이 멋대로 개간한 일에 대하여 조사하여 금지해 줄 것을 청원하는 발괄(白活)과, 관련 문기로서, 邊廷漢이 사대부 능묘를 침범한 죄와 몰래 밭을 갈아먹은 실상, 그리고 더 침식하여 개간한 땅의 면적에 대한 확인을 증명서로 받기 위하여 이보 등이 청원하는 소지, 그리고 그 다음해인 1698년에 성주가 없는 틈을 타서 다시 그 밭에 침범하여 갈아먹은 변정한을 처벌해 줄 것을 관찰사에게 청원하는 소지로 구성되어 있다
 
개요
   변정한이란 자가 이자수 묘의 塋域에서 십여 보 떨어진 곳에 伐作하고 火田하여 그곳에 木花를 심어 白虎가 다 파괴되었고 靑龍에는 길이 나있었다. 書員을 보내어 얼마나 밭을 일구었는지 打量하고 그를 가두어 통렬히 다스려서 다시는 이러한 짓을 못하게 해 달라는 청원서이다. 이에 대해 사또는 그 청을 받아들여 書員을 보내 변정한을 잡아들여 그 죄를 다스리도록 한다.그런데 中人 邊廷漢은 前年度인 1697년에 다시는 侵耕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명문을 내고 표식을 두었지만, 수령이 서울로 간 틈을 타서 정해놓은 경계목을 뽑아버리고 다시 보리와 목화를 재배한다. 이에 다시 이씨 문중에서는 官에 所志를 내어 처벌하여 줄 것을 청원한다. 이에 대해 19일의 제사에서는 그 청원을 받아들여 邊廷漢을 잡아 올 것을, 背面에 있는 그 다음날인 20일의 제사에서는 가두어 治罪하려하고 있다는 내용과 다음에 그와 같은 일을 또 저지르면 관에 다시 신고하라는 내용을 적고 있다.

용어
   書員은 지방 관아에 딸린 아전의 하나이다. 化民은 교화된 백성이라는 뜻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해당 고을의 수령에 대하여 자기 자신을 낮추어 일컫는 말이다. 明文은 후일의 증거를 만들기 위하여 명백하게 적어 놓은 문건으로 주로 어떠한 일을 다짐해 줄 때나 매매할 때 사용된다.打量은 측량을 말한다. 量田은 국가적 차원에서 토지의 結數를 측정하여 기록하는 일을 말한다. 連名은 한 소장에 여러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는 일을 말한다. 侵責起耕은 남의 경제를 침범하여 논밭을 경작하는 것이다. 元田은 量案에 기록된 논밭의 결수이다. 植標는 자기의 땅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표를 세우는 일을 일컫는다. 兩隻은 元隻 즉 원고와 피고를 말한다. 捉來는 죄인을 잡아오라는 뜻이다.참봉은 동반 종9품의 관직으로 각 陵園・奉常寺・軍器寺・觀象監・典醫監・司譯院・禮賓寺 등에 배치된다.

인물
   李子脩는 경상도 眞寶縣 향리 李碩의 아들이며, 잡과인 明書業에 급제하여 출사한 인물로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 침입 때의 전공으로 공신이 되어 松安君에 봉해졌다.

지명
   도솔원은 주촌 이씨의 2대조 이자수의 묘가 있는 곳이다.
/ 작성일:200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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