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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 김시섭(金時燮)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G002+AKS+KSM-XE.1751.4717-20101008.B001a_001_00339_XXX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김약일(金若鎰) /수취: 김시섭(金時燮)
작성지역 경상도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작성시기 1751년 / 건륭16년 신미 9월 초8일   
형태사항 크기: 31.4×40.7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서명(개) 착명:2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10. 토지문기류 / 토지매매명문4 / 216 ~쪽
 
1751년 김약일이 김시섭에게 논밭을 파는 토지거래 계약서
   1751년(영조27)김약일김시섭에게 논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토지거래 계약서이다. 문서의 작성은 김약일의 동생 김약룡이 담당하였다.
 
1751년(영조27)김약일이 김시섭에게 전답을 방매하는 토지거래 계약서.
내용 및 특징
   金若鎰金時燮에게 田畓을 放賣하면서 작성해준 土地賣買文記이다. 매매대상이 된 토지는 조상으로부터 傳來되어온 것으로 里社員에 있는 玉字 106畓 3卜 1束과 108畓 6卜 9束, 122田 3卜 8束, 도합 6斗落只이다. 가격은 25兩 5錢이다. 매매의 사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라고만 기록하였다. 문서 말미에 賣渡者인 김약일과 筆執을 담당한 동생 金若龍이 姓名을 쓰고 着名하였다.
   이 시기 量案에 기록되는 항목은 字號, 地番, 量犯, 等級, 地形, 地目, 長廣尺數, 結負數, 四標, 陳起, 主規定, 田主名이다. 이 明文에서는 그 중 字號와 地番, 結負數 기록을 인용하여 해당 田畓을 나타내었다. 字號란 일정한 地積의 토지에 千字文 순서로 번호를 붙이는 것인데, 字號 아래 다시 地番을 두어 토지를 구분했다. 즉, 본문의 “玉字”가 字號이고, “106畓, 108畓” 등은 玉字에 포함된 토지 가운데 106번째라는 지번이다. 結負數는 과세를 위한 토지면적단위로, 본문의 “3卜 1束”이 이에 해당한다. 千字文을 사용하여 字號를 붙이는 양식은 1389년 高麗 末 전제개혁 당시의 己巳量田에서 비롯되었다.
「朝鮮初期 5結字號의 成立過程」, 이영훈, 『古文書硏究』 12, 1997
            『韓國法制史攷』, 박병호, 법문사, 1974
1차 집필자 : 전영근, 2차 집필자: 권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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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十六年辛未九月初八日幼學
金時燮明文
右文爲以要用次傳來里社員
玉字百六畓三卜一束百八畓六卜
九束百二十二田三卜八束合六
庫乙價折錢文二十五兩
五戔依數捧上後永永放賣
文成出爲去乎日後如有雜談者
持此卞正事
田畓主幼學金若鎰[着名]
筆執弟生員金若龍[着名]
김약일이 김시섭에게 답 6마지기를 전문 25냥에 팔며 작성한 매매문서

건륭 16년 신미년 9월 초8일 유학 김시섭(金時燮)에게 주는 명문
이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쓸 곳이 있어서 전래되어 오는 전답 중에 이사원(里社員) 자호(字號)가 옥자(玉字)인 106번 논으로 결부수가 3복 1속인 곳, 108번 논으로 6복 9속인 곳, 122번 밭으로 3복 8속인 곳 등 합계 6마지기인 곳을 전문 25냥(兩) 5전(戔)으로 값을 정하여 수대로 정확히 받은 후, 영구히 방매하면서 명문을 작성하여 준다. 차후에 만약 이의가 생기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일이다.
전주(田主) 유학(幼學) 김약일(金若鎰) (착명) 필집(筆執) 동생(同生) 생원(生員) 김약용(金若龍) (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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