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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년 김양보(金良輔)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G002+AKS+KSM-XE.1769.4717-20101008.B001a_001_00345_XXX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김응현(金應鉉) /수취: 김응찬(金應鑽) , 김양보(金良輔)
작성지역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769년 / 기축12월 15일   
형태사항 크기: 27.5×38.4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서명(개) 착명:2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10. 토지문기류 / 토지매매명문10 / 217 ~쪽
 
1769년 김응현이 김양보에게 전답을 파는 매매계약서
   1769년(영조45)김응현김양보에게 전답을 파는 매매계약서이다. 김양보는 김응현과 같은 집안 사람으로 항렬로 숙질간이었다.
 
1769년(영조45)김응현이 김양보에게 토지를 파는 매매계약서.
내용 및 특징
   金應鉉이 同姓 조카인 金良輔에게 田地을 방매하는 土地賣買文記로 1769년(英祖45)에 작성되었다. 放賣의 사유는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않았고, 매매된 토지는 조상으로부터 傳來된 것으로 境員에 위치한 玉字 93田 7負 4束과 95分田 1負 2斗落只이며, 매매가격은 18兩이다.
   喪人은 居喪 중인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田主인 金應鉉과 筆執인 金應鑽이 姓名을 쓰고 着名하였으며, 별도의 證人은 두지 않았다. 喪中에는 着名·署押을 하지 않는 관행도 있었으나, 이 문서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다.
   土地 혹은 家舍 등을 放賣할 경우 해당 토지의 本文記 즉 舊文記도 함께 放賣하는 것이 常例이나, 여기서는 本文記가 다른 田土와 함께 기록되어 있어 出給할 수 없으므로, 이 明文을 後日의 憑考處로 삼도록 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광산김씨오천고문서』,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2
            「朝鮮初期 5結字號의 成立過程」, 이영훈, 『古文書硏究』 12, 1997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83
전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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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三十四年己丑十二月十五日同姓侄
金良輔明文
右文爲要用所致以傳來田地境員
玉字九十三田柒負肆束九十五■
分田壹負二斗落庫乙價折
錢文拾捌兩伍錢依數捧上
右人前永永放賣是乎矣本文
記段他田土幷入仍乙于不能出給
爲去乎後若有雜談是去等
此文卞正事
田主喪人金應鉉[着名]
筆執 金應鑽[着名]
김응현이 제종형 김응감에게 전 2마지기를 전문 18냥 5전에 팔며 작성한 매매문서

건륭 34년 기축년 12월 15일 동성질(同姓姪) 김양보(金良輔)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작성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긴히 쓸 곳이 있는 까닭으로 조상으로부터 전래되어오는 땅 중에서 경원(境員)지역에 소재한 옥자(玉字) 93번 밭으로 결부수가 7부 4속인 곳과 95번 중에 분전으로 결부수가 1부인 곳 등 합계 면적이 2마지기인 곳을 전문 18냥 5전으로 값을 정하여 수대로 정확히 받고 위 사람에게 영구히 방매한다. 본문기는 다른 밭들이 병기되어 있기 때문에 넘겨 줄 수 없다. 차후에 만약 이의가 있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일이다.
전주(田主) 상인(喪人) 김응현(金應鉉) (착명)
필집(筆執) 김응찬(金應鑽) (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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