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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년 김알(金嶭)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G002+AKS+KSM-XE.1775.4717-20101008.B001a_001_00348_XXX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김응감(金應鑑) /수취: 김알(金嶭)
작성지역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775년 / 건륭40년 을미 4월 30일   
형태사항 크기: 30.9×31.5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서명(개) 착명:1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10. 토지문기류 / 토지매매명문13 / 218 ~쪽
 
1775년 김응감이 김알에게 토지를 판 매매계약서
   1775년(영조51)김응감김알에게 토지를 파는 매매계약서.
 
1775년(영조51)김응감이 김알에게 토지를 파는 매매계약서.
내용 및 특징
   金應鑑이 門親인 金嶭에게 田畓을 매매하며, 발급한 土地賣買文記로 1775년(英祖51) 작성되었다. 매매대상인 田畓은 買得한 것으로, 蛇穴員 玉字 94畓 1卜 6夕과 95田 3卜 3夕, 96田 3卜 6束 3作 2斗落只이고, 토지의 값은 28兩으로 거래되었다. 이 명문과 아울러 買得文記, 즉 해당 토지를 買得한 舊文記를 함께 放賣하였다. 별도의 筆執과 證人을 두지 않고, 田畓主인 金應鑑이 姓名을 쓰고 着名하였다. 玉字란 千字文 순서로 토지의 차례를 매긴 字號를 말한다. 玉字 94畓은 玉字로 분류된 토지 중 94번째 畓, 즉 地番을 의미한다. 卜은 負로도 쓰며, '짐'이라 읽는다. 束과 더불어 토지의 소출량에 따른 면적표기 방식이다.
   본문에서의 買得文記란 1769년(英祖45)金應鉉金應鑑에게 田畓을 매매하는 明文을 말한다. 光山金氏 禮安派 所藏 古文書 明文類 중 1769년의 明文도 있는데, 이 明文에 의한 거래 시 함께 인도된 것이다. 동일한 토지에 대한 권리 내력을 증명하는 이 두 문서상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발견된다. 이 明文에서는 95田 3卜 3勺과 96田 3卜 6束 3作 2斗落只로 나뉘어 기록된 토지가 1769년 明文에서는 95分田 6負 2斗落只로 기록되어 地番의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 明文에서 3作이란 토지형태의 표시로 토지 세 개가 1필지로 파악될 때, 同一 地番 내의 第3作으로 파악된 토지를 말하므로, 1769년 명문에서의 分田과 상통하는 표현이다.
『광산김씨오천고문서』,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2
            「朝鮮初期 5結字號의 成立過程」, 이영훈, 『古文書硏究』 12, 1997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83
전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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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十年乙未四月三十日門親
明文
右文以要用事蛇穴員買得玉字九十
四畓一卜六束九十五田三卜三束九十六田三卜
六束三作二斗落庫乙價折貳拾捌兩
依數捧上後永永放賣是遣買得文
幷以成文爲去乎日後或有雜談
是去等持此卞正事
田畓主幼學金應鑑[着名]
김응감이 김알에게 전답 2마지기를 28냥에 팔며 작성한 매매문서

건륭 40년 을미년 4월 30일 문친(門親) 김알(金嶭)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작성하는 일은 쓸 일이 있기 때문이다. (예안) 사혈원에 소재한 매득한 전답 중에서 옥자 94번 논으로 결부수가 1복 6속인 곳, 95번 밭으로 3부 3속인 곳, 96번 밭으로 3부 6속인 곳 등 세 곳의 합계 면적이 2마지기인 곳을 28냥으로 값을 정해 수대로 정확히 받은 후 영구히 방매하고 이전에 해당 전답을 매득하였던 문서를 함께 첨부하여 이 명문을 작성하므로 차후에 혹시라도 이의가 있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일이다.
전답 주(田畓主) 유학(幼學) 김응감(金應鑑) (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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