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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년 김형옥(金衡玉)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G002+AKS+KSM-XE.1778.4717-20101008.B001a_001_00349_XXX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김알(金嶭) /수취: 김형옥(金衡玉)
작성지역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778년 / 건륭43년 무술 12월 22일   
형태사항 크기: 29.8×41.6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서명(개) 착명:1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10. 토지문기류 / 토지매매명문14 / 218 ~쪽
 
1778년 김알이 김형옥에게 논밭을 판 토지매매 계약서
   1778년(정조2)김알김형옥에게 논밭을 파는 매매계약서이다. 파는 이와 사는 이의 이름이 모두 지워져 있다. 후대에 지운 기록으로 보인다.
 
1778년(정조2)김알이 김형옥에게 土地를 파는 매매계약서.
내용 및 특징
   1778년(正祖2)에 田主 金嶭은 본인이 買得했던 밭을 다른 땅을 사기위해, 金衡玉에게 팔고 있다. 구체적으로 적힌 매매 내용을 보면, 地境員에 있는 玉字 93田 7負 4束, 94田 1負 6束, 95田 3負 3束, 96田 3負 6束 4作 통틀어 4斗落只를 錢 25兩을 받고 팔았다. 아울러 구문기인 本文記 4장을 주면서 후에 문제가 생기거든 이 문서로 시비를 가리도록 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負, 束 등은 곡식의 산출량으로, 斗落只는 파종량으로 토지의 면적을 나타낸다. 永永放賣란 '영구히 방매한다'는 의미로 거래가 성립된 후에 재론할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이 문서에서는 田主가 스스로 自筆하고 着名하였다. 증인 역시 따로 세우지 않았다.
『광산김씨오천고문서』,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2
            「朝鮮初期 5結字號의 成立過程」, 이영훈, 『古文書硏究』 12, 1997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83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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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十三年戊戌十二月二十二日幼學
金■■(衡玉)前明▣(文)
明文事段移買次自己買得
伏在地境員玉字九十三田柒
負肆束九十四畓壹負陸束九十五田參
負參束九十六田參負陸束四作
幷四斗落只㐣價錢文二十五兩乙
依數捧上是遣右人前永永
放賣是乎矣文記四丈幷以
明文成給爲去乎後次良中如
是去等持此文卞正事
田主自筆金■(嶭)[着名]
김알이 김형옥에게 전답 4마지기를 전문 25냥에 팔며 작성한 매매문서

건륭 43년 무술년 12월 22일 유학 김형옥(金衡玉)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작성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이매 차(移買次)로 내가 스스로 직접 매득한 밭으로 지경원(地境員)에 소재한 옥자 중 (지번은 모르나) 결부수가 7부 4속인 곳, 94번 논으로 1부 6속인 곳, 95번 밭으로 3부 3속인 곳, 96번 밭으로 3부 6속인 곳 등 네 곳의 합계 면적이 4마지기인 곳을 전문 25냥으로 값을 정해 정확히 수대로 받고 위 사람에게 영구히 방매하고자 본문기 4장을 함께 첨부하여 이 명문을 작성하여 준다. 만일 차후에 이의가 있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일이다.
전주(田主) 자필(自筆) 김알(金嶭) (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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