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자료센터

  • Open API
  • 사이트맵
  • 이용안내
  • 열린마당

한국고문서자료관

통합검색

  • 상세검색
  • 문자입력기

디렉토리분류

닫기

1794년 김덕손(金德孫) 방매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G002+AKS+KSM-XE.1794.4717-20101008.B001a_001_00356_XXX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김덕손(金德孫) /수취: 서취득(徐就得)
작성지역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794년 / 건륭59년 갑인 3월 10일   
형태사항 크기: 40.6×43.6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서명(개) 착명:3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10. 토지문기류 / 토지매매명문21 / 219 ~쪽
 
1794년 김덕손이 전답을 파는 매매계약서
   1794년(정조18)김덕손이 토지를 팔면서 작성한 매매계약서이다. 사는 이는 기록되지 않았다. 김덕손노림서원의 장무로 강당을 보수하기 위해 빌려 쓴 돈을 갖기 위해 서원 전답을 팔았다.
 
1794년(정조18)김덕손이 토지를 파는 매매계약서.
내용 및 특징
   畓主인 魯林書院 掌務 金德孫이 魯林書院의 講堂을 重修 하느라 꾸어 썼던 債錢을 갚을 길이 없자, 廣問하여 放賣하는 手標이다. 이 거래는 牌旨를 통하여 이루어졌음이 본문에 기재되어 있으며, 南先의 江亭洞員 厥字 17畓 6負 2斗 5升落只 5所夜의 논을 앞에 거론한 사람 앞으로 현재 작성하는 手標 한 장과 아울러 本文記 한 장, 牌旨 한 장 合 3장과 함께 錢 45兩에 永永 방매함을 밝히고 있다. 徐就得이 證人을 섰고, 金時喆이 작성하였으며, 이 두 사람과 畓主가 나란히 姓名을 기입하고 着名하였다. 이 문서에 기록된 거래일자는 1794(正祖18)년이다. 手標는 임대, 기탁, 매매, 약속 등을 할 때 주고받는 증서로서, 다짐(侤音)의 성격을 갖는다. 手記라고도 한다. 牌旨는 대행하여 팔아주는 사람이 누구에게 위임받아 땅을 판다는 내용을 적어놓은 증명서이다.
   본문기는 舊文記라고도 하는데, 매매의 대상이 되는 토지에 대한 이전까지의 거래증명 문서를 가리킨다. 토지를 방매할 때에는 구문기를 買得者에게 모두 넘겨주는 것이 관행이었다. 이는 훗날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여지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광산김씨오천고문서』,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2
            「朝鮮初期 5結字號의 成立過程」, 이영훈, 『古文書硏究』 12, 1997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83
유지영
 
자료로딩...
닫기



乾隆五十九年甲寅三月初十日
明文爲臥乎事段魯林書院講堂重修
之後報債錢許多故萬無報償之路廣問
放賣牌旨導良南先江亭洞員厥字十七
畓六卜二斗五升落只五所夜庫乙右人前本文記
壹丈手表壹丈牌旨壹丈幷以合參丈
價折錢文四十五兩依數捧上爲遣
永永放賣爲去乎日後某人中或有雜
是去等持此文告 官卞正事
畓主魯林掌務金德孫[着名]
證人 徐就得[着名]
筆執 金時喆[着名]
노림서원 장무 김덕손이 토답 2두 5승락을 전문 45냥에 팔며 작성한 매매문서

건륭 59년 갑인년 3월 초 10일
이 명문을 작성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노림서원(魯林書院) 강당(講堂)에 대한 중수(重修)를 한 후에 갚아야 할 돈이 매우 많은데, 이를 갚을 길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여러 군데 널리 물고, 상부에서 내린 배지에 의거하여 서원이 소유한 논을 방매하고자 한다. 해당 논은 남선(南先)지역의 강정동원(江亭洞員)에 소재한 궐자(厥字) 17번 논으로 결부 수 6부인 곳으로 면적이 2말 5되지기이며 구획은 5소야(所夜)인 곳이다. 이를 위 사람에게 관련된 본문기 1장, 수표 1장, 배지 1장 즉 총 3장을 첨부하고 전문 45냥으로 값을 정하여 수대로 정확히 받고 영구히 방매한다. 차후에 누군가가 혹시라도 이의를 제기한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신고하여 바름을 가릴 일이다.
답주(畓主) 노림(魯林) 장무(掌務) 김덕손(金德孫) (착명)
증인(證人) 서취득(徐就得) (착명)
필집(筆執) 김시철(金時喆) (착명)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소

역대인물정보보기
인물관계정보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