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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장천손(張千孫)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G002+AKS+KSM-XE.1831.4717-20101008.B001a_001_00513_XXX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작성주체 발급: 맹대(孟大) /수취: 장천손(張千孫)
작성지역 예안현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831년 / 도광11년 신묘 03월 21일   
형태사항 크기: 31.8×37.9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서명(개) 착명:1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10. 토지문기류 / 토지매매명문178 / 246 ~쪽
 
1831년 김씨가 종 맹대가 장천손에게 초가집을 판 매매계약서
   1831년(순조31) 김씨가 종 맹대장천손에게 초가집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6칸짜리 초가집을 12냥에 팔았다.
 
1831년(순조31) 김씨가 종 맹대가 장천손에게 가옥을 파는 매매계약서.
내용 및 특징
   金氏인 上典을 대신하여 奴 孟大의 명의로 張千孫에게 家屋을 매매하는 家屋賣買文記이다. 道光11년(1831) 3월 21일에 작성되었다. 上典을 대신하여 노비의 명의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한 예이며, 稅를 納付하거나 소송을 할 경우에도 노비가 주인을 대신하여 문서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다수 볼 수 있다. 賣物인 家屋은 金氏인 上典이 새로이 사들인 것으로 草家 6칸이며, 문서의 훼손으로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가옥의 가격은 12兩이다.
   捧上은 밧자, 받자, 밧으로 읽으며, '받다'는 의미의 이두자이다. 孟大는 노비로, 賤人의 신분이나 手寸 혹은 手掌을 하지 않고 동그라미 모양에 가까운 단순한 모양으로 押을 하였다. 賤人들은 손가락의 마디를 그리는 手寸이나 손바닥 모양을 그리는 手掌으로 결재를 하였으나, 조선 후기의 賤人들은 手寸이나 手掌보다는 着名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一字를 긋거나 동그라미를 그려서 착명을 흉내내려고 한 사례가 다수 있다.
『광산김씨오천고문서』,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2
            「朝鮮初期 5結字號의 成立過程」, 이영훈, 『古文書硏究』 12, 1997
            『增補版 韓國古文書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83
전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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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十一年辛卯三月二十一日
張千孫明文
明文段矣上典新買得▣
川前草家六間價折
文十二兩依數捧上是遣
人前永永放賣爲去乎
後若有雜談是去等
此文卞正事
家主孟大[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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