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자료센터

  • Open API
  • 사이트맵
  • 이용안내
  • 열린마당

한국고문서자료관

통합검색

  • 상세검색
  • 문자입력기

디렉토리분류

닫기

사주길흉론(四柱吉凶論)    
G002+AKS+KSM-XG.0000.0000-20101008.B002a_002_00597_XXX
 
분류 고문서-치부기록류-사성록 / 종교·풍속-민간신앙-점복자료
추정시기 연대미상
형태사항 크기: 25×22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6. 서간통고류 / (3) 사주 단자(사주길흉론) / 사주 단자(사주길흉론)3 / 820 ~쪽
 
점을 친 기록
 
자료로딩...
닫기


 六金
 辛亥 身 日月爭光 技 逆灘順風
 甲午 伉 岩頭夜火 前 蓐收信秋
 庚子 生 雲散斗牛 行 晦夜撫胸
 戊寅 果 養魚雪沼 樂 竹叢釀熟
 三木
 癸丑 身 旱田甘霈 技 碧池紅蓮
 丁巳 伉 脫患咬傷 前 水衣廣山
 庚申 生 風雲變會 行 十升禾木
 乙卯 果 蝶少花多 樂 錦衣夜行
육금(六金)1)
신해년 갑오월 경자일 무인시
신(身)2) : 일월(日月)과 빛을 다툰다.
항(伉)3) : 바위 끝의 밤 불 같다
생(生)4) : 두성(斗星)과 우성(牛星) 사이의 구름이 걷히다
과(果)5) : 눈 내린 늪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격이다.
기(技)6) :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데, 순풍을 만난 듯하다.
전(前)7) : 욕수(蓐收)8)가 가을을 몰고 온다.
행(行)9) : 그믐날 어두운 밤에 가슴만 칠뿐이다.
낙(樂)10) : 대나무 숲에 술이 익는다.


삼목(三木)11)
계축년 정사월 경신일 을묘시
신(身) : 가문 밭에 단 비가 쏟아지는 격이다.
항(伉) : 깨물려서 상처가 생길 걱정은 벗었다.
생(生) : 바람과 구름이 변해서 만난다.12)
과(果) : 나비는 적은데, 꽃은 많다.
기(技) : 푸른 못에 붉은 연꽃이 피었다.
전(前) : 이끼가 산을 덮은 것과 같다.
행(行) : 쌀 열 되 정도를 얻을 벼이다.
락(樂) : 비단 옷을 입고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

[주석]

1) 육금(六金)
하인의 이름인 듯하나, 정확한 의미는 미상이다.
2) 신(身)
신명(身命)의 준말로, 자기 자신의 운명을 말한다.
3) 항(伉)
항려(伉儷)의 준말로, 배우자 운을 말한다.
4) 생(生)
생계(生界)의 준말로, 살림살이, 가정 형편을 말한다.
5) 과(果)
난과(蘭果)의 준말로, 자식운을 가리킨다.
6) 기(技)
기예(技藝)의 준말로, 재주를 가리킨다.
7) 전(前)
전정(前程)의 준말로, 앞길을 뜻한다.
8) 욕수(蓐收)
전설상의 신으로, 가을을 관장하며, 형벌을 담당하기도 한다.
9) 행(行)
행휴(行休)의 준말로, 행은 벼슬에 나아가는 것, 휴는 물러나 쉬는 것을 말한다.
10) 낙(憂)
우락(憂樂)의 준말로, 우는 근심을, 낙은 즐거움을 가리킨다.
11) 삼목(三木)
하인의 이름인 듯하나, 자세하지 않다.
12) 바람과 … 만난다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인 듯하다. 임금과 신하가 의기투합하는 것을 말할 때, 흔히 풍운제회(風雲際會)라고 하는데, 《주역(周易)》 〈건괘(乾卦) 문언(文言)〉의, “구름은 용을 따르고 바람은 호랑이를 좇는다.[雲從龍 風從虎]”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소

역대인물정보보기
인물관계정보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