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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암일기(柳謙菴日記)    
G002+AKS+KSM-XG.0000.0000-20101008.B003a_003_02268_XXX
 
분류 고문서-치부기록류-일기 / 개인-생활-일기
형태사항 크기: 24.8×19.9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33. 기타 / 가. 잡문기 / 잡문기7 / 863 ~864쪽
 
서두가 '柳謙菴日記'라고 시작되는 연대미상의 일기.
 
주제
   본 일기는 지은이가 경상도 晋州 西社里 靑島洞을 유람하면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적고 있다. 저자는 본래 여행을 좋아하여 산수가 좋은 곳을 두루 관람하였으나 진주의 靑島洞에 가보지 못했는데 어느 날 노승이 방문하여 함께 떠나게 되었다. 그 다음날 출발하여 제 12일째 되는 날 화개천에 이르러 주점에서 유숙하고 난 뒤 이틀 뒤에는 등산하여 한 동굴에서 유숙하기도 한다. 어떤 石門에 이르러 詩도 한 수 읊기도 하고 계속해 50 리를 가다보니 평운이 크게 펼쳐지는 진주에 이르게 된다. 천여석의 소출과 천여호가 살만한 큰 평야가 펼쳐진다. 어느 石井의 석벽에는 '大書 高麗 樂雲 處事 崔致遠 書'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기도 하였다. 이곳은 훌륭한 인재와 명현이 계속 나올 三南 중의 명승지라 할 수 있고 흉년이 없고, 전쟁의 피해도 닿지 못할 곳으로 보인다.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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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謙菴日記
余素有山水之癖 周覽四方 至晋州西社里 幾見靑鶴洞 尙未果矣一日有老僧來訪 頗有識見 多語佳山麗水 語及靑鶴洞 余曰汝能記得否 僧曰詳知 翌日偕僧發行 第十二日至花開川上店留宿 翌日到登山頂岩穴留宿仍發行 午飯于澄村店 齎二三日粮 草行露宿 第三日到于一石門 僅容一人之行 入石門吟一句曰啼鳥輕岩人下樹 桃花流水曲中天 步步漸近 循回五十里 大開平坦 可作畓千餘石 升種石出之地也 可居千餘戶 至于當穴 壬坐丙向 白雲山三峰爲正案 仍吟一句曰萬樹桃花疎湯界 三秋楓葉澗松邊 有一石井 石面云大書高麗樂雲處士崔致遠 書居二十年 不通人世 又二十年 雷破石門 足容高車駟馬 二十年多出卿相 人才名賢 繼繼承承 最爲三南中名勝之地也 而地高 故霜晩 凶年不入 兵革不到之地 而李柳姜河鄭先爲最發之地 洞中多靑鶴 故名耳 一云鶴壁 一云磧壁 各姓俱發之地云花開雙溪十五里 雙溪新興二十里 新興墨店十五里 墨店義新十里 義新德坪二十里 德坪永新臺二十里 永新石門二十五里石門南十里 光州千書房寓居 石門內十五里 許 安東鄭上舍新接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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