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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년 이정숙(李廷淑) 불망기(不忘記)    
G002+AKS+KSM-XG.1673.0000-20101008.B003a_003_01285_XXX
 
분류 고문서-치부기록류-비망기 / 개인-생활-비망기
작성주체 발급: 이정숙(李廷淑) /수취: 김애순(金愛順)
작성시기 1673년 / 강희12년계축2월25일   
형태사항 크기: 47.1×27.7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 현소장처 : 해남 연동 해남윤씨 녹우당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3 -해남윤씨편 정서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본 번역문은 2016년-2017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3 / 20. 불망기 / 불망기1 / 447 ~448쪽
 
1673년(현종14)에 이정숙이 논 3마지기를 무명 2동(同)의 값으로 김애순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한 불망기
 
주제
   1673년(顯宗14)에 이정숙이 아들에게 별급(別給)해주었던 답 3마지기를 김애순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해준 불망기이다. 방매 대상인 답의 소재지는 안정포(安亭浦) 원(員)이고, 방매 가격은 무명 2동이다. 해당 논은 당초 이정숙이 그의 아들 이시무(李時茂)와 이시무의 장인(丈人) 최의립(崔義立)이 연이어 등과(登科)한 일을 기념하여 아들 이시무에게 특별히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정숙이 서울에 갈 때 최의립의 아들 소유의 말을 타고 가서 그것을 팔아 써버렸기 때문에, 그 말 값을 갚아주기 위해 김애순에게 해당 논을 방매하게 되었다. 본문기(本文記)의 경우 부방(赴防)하러 갔던 아들이 돌아오면 고쳐주겠다고 명시 하였다.

용어
   원(員)은 들판이다. 본문기(本文記)는 田畓, 奴婢, 기타 財物의 所有權∙占有權 등을 취득한 사실을 나타내는 當初의 文記 또는 文券을 이른다. 이를 이 비망기에서는 '성문(成文)'이라 하였다.

비고
   원문의 '부방(赴放)'은 '부방(赴防)'의 오기일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崔承熙, 『韓國古文書硏究』, 知識産業社, 1989. 檀國大學校 東洋學硏究所, 『韓國漢字語辭典』, 檀國大學校出版部, 1996. 장지영∙장세경, 『이두사전』, 정음사, 1983.
/ 작성일: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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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熙十二年癸丑二月二十五日 金愛順不忘記
不忘記段 矣子時茂亦 上年分別試登科仍于其矣妻父崔義立亦登科于安亭浦員伏在 畓三斗落庫乙其矣妻娚馬匹乙 上京時持爲白如何 賣用是乎等以 勢不得已登科別給畓乙 同馬匹還報次以放賣價米二同以捧上爲遣 同成㐎良 時茂亦赴放還來 後改成文計料備給事
捧價李廷淑(手決)

강희 12년(1673) 2월 25일 김애순(金愛順)에게 주는 불망기(不忘記)
이 불망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아들 이시무(李時茂)가 작년에 별시(別試)에 급제하였고, 아들의 장인 최의립(崔義立)도 등과하여 안정포원(安亭浦員)에 있는 논 3마지기의 땅을 주었는데, 이시무가 서울로 갈 때에 그 처남의 말을 가지고 갔다가 말을 팔아서 썼기 때문에 형세가 부득이 해서 등과에 급제했을 때에 주었던 논을 말을 되갚아 주기 위해 방매(放賣)하고, 값으로 무명 2동(同)을 받는다. 이 문서는 이시무가 부방(赴防)1)에서 돌아온 후에 다시 문구를 고쳐서 줄 계획이다.
봉가주(捧價主) 이정숙(李廷淑) [착명]

[주석]

1) 부방(赴放)
조선시대 다른 지방의 병사가 서북 변경의 국경지대에 파견되어 방위임무를 맡은 일. 원문의 ‘부방(赴放)’은 ‘부방(赴防)’의 오기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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