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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년 김방길(金邦佶) 문복록(問卜錄)    
G002+AKS+KSM-XG.1731.4580-20101008.B002a_002_00637_XXX
 
분류 고문서-치부기록류-문복록 / 종교·풍속-민간신앙-점복자료
작성주체 발급: 김방길(金邦佶)
작성지역 전라도 부안현 입하면 우반리    /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작성시기 1731년 / 신해9월신유삭2일임술   
형태사항 크기: 40×41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 현소장처 : 부안 우반 부안김씨  
비고 출판정보 : 영인본: 『고문서집성 2 -부안 부안김씨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 정서본: 『고전자료총서 83-3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3) / 본 이미지는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이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있음. 역주본: 『고문서역주총서 2: 부안 부안김씨 우반고문서』(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2 / 8. 시문류 / (2) 문복록 / 문복록12 / 913 ~쪽
 
1731년(영조7) 음력 9월 초2일 김방길(金邦佶)이 올해와 내년의 자신의 운수에 대해 점을 친 문복록(問卜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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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歲次辛亥九月辛酉朔初二日壬戌 全羅右道
扶安縣立下面愚磻里
幼學金邦佶
乙未生身 敢昭告于
天地日月星辰之靈 伏以邦佶今明年身數
▣…▣ 敢此仰質 伏乞
▣…▣憑錢 一一昭示 勿秘卦下
四月卦
艮之謙
虎 官 寅 ▭
子 世
它 才 子 --
陳 兄 戌 --
雀 子 申 ━


龍 文 午 --
武 兄 辰 --
以卦象論之 則吉神貪生本命驛馬
月建應扶生 雖有丑寅之小厄 何可慮
也 明春科數亨通 若無此慶 似有得配
之道耶 今月亦似有月厄 望後山祭可
유세차(維歲次) 신해년(1731, 영조7) 9월 신유삭(辛酉朔) 초2일 임술(壬戌)에, 전라우도 부안현(扶安縣) 입하면(立下面) 우반리(愚磻里)에 사는 유학(幼學) 김방길(金邦佶:1715~42)-을미생(乙未生)-은 천지일월성신(天地日月星辰)의 신령께 감히 밝게 고합니다. 방길의 올해와 내년 신수 …(원문 결락)… 감히 이렇게 우러러 여쭈옵니다. 삼가 바라건대, …(원문 결락)… 전신(錢神)께서는 하나하나 밝게 보여주시되 숨기지 말고 괘(卦)를 내리소서.

사월괘(四月卦)
간지겸(艮之謙) 1)

괘상(卦象)을 가지고 논하면 길신(吉神)이 생(生)을 탐하고[貪生]2) 본명(本命)의 역마는 월건(月建)과 상응하여 도우니, 비록 축(丑)과 인(寅)의 작은 액운이 있기는 하지만 어찌 염려하겠는가? 내년 봄에 과거운이 형통하니 만약 이러한 경사가 없다면 아내를 얻는 방도가 있을 듯하다. 이달에도 작은 액운이 있을 듯하니 보름 이후에 산제(山祭)을 지내는 것이 좋겠다.

[주석]

1) 간지겸(艮之謙) 괘
하괘(下卦)와 상괘(上卦)가 모두 간(艮, ☶)인 중산간(重山艮)의 괘에서, 상구(上九)의 양효(陽爻)가 음효(陰爻)로 바뀌어 하괘가 간(艮, ☶)이고 상괘가 곤(坤, ☷)인 지산겸(地山謙)의 괘로 변한 것이다.
2) 생(生) 탐하고[貪生]
생을 탐한다는 것은 오행(五行)이 생하는 것에 먼저 마음이 끌려 다른 것을 이기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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