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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신행시부조기(新行時扶助記)    
G002+AKS+KSM-XG.1886.4717-20101008.B029a_044_00240_YYY
 
분류 고문서-치부기록류-부조기 / 경제-회계·금융-부조기
작성지역 수곡    /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작성시기 1886년 / 병술11월   
형태사항 크기: 16×27 / 합철, 1책 4면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수곡 전주유씨 무실 종가  / 현소장처 : 안동 수곡 전주유씨 무실 종가  
비고 출판정보 : 『고문서집성 44 -안동 전주유씨편Ⅰ(수곡종택)-』(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44 / 7. 치부기록류 / (14) 부조기 / 부조기1~1-6 / 641 ~647쪽
 
1886년(고종23)에 작성된 장부로, 新行때의 扶助記와 流用記.
 
주제
   1886년 11월에 작성된 장부로, 신행(新行) 때의 부조금과 물품들을 기록한 부조기(扶助記)와 소비내역을 기록한 유용기(流用記)이다.앞장에서부터 부조기가 기록되어 있고, 반대로 유용기는 뒷장에서부터 기록되어 있다.부조기에는 곳곳에서 들어온 물품들과 금액들이 기록되어 있고, 유용기에는 상어(商魚), 대구(大口), 문어(文魚), 가오리(加五里), 대게(大蟹), 해의(海衣) 등 소비한 각종 물건들의 명칭과 양, 가격뿐만 아니라 합계까지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이 유용에서 소비한 총액은 도합 3100원이다.이 장부를 통해 다양한 물건들의 한자표기와 물량단위, 화폐단위, 당시 해당물건들의 가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용어
   新行은 혼인을 한 후 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는 일을 말한다.우귀(于歸), 우례(于禮)라고도 한다. 신행하는 날은 택일(擇日)을 해서 좋은 날을 정하는데, 신랑집에서 정하기도 하고 신부집에서 정하기도 한다. 당일, 2-3일, 일주일, 1개월, 3개월 신행이 있는가 하면, 전라남도 강진과 같이 1년 신행이 있고 산간지방에서는 3년 신행도 있었다고 하나 3일 신행이 보통이다.조선시대에는 신부가 신행을 해서 시부모를 처음으로 뵙는 일을 현구고례(見舅姑禮)라 했는데, 이때 술 한 동이, 술안주 다섯 그릇과 종비(從婢) 3명, 노(奴) 10명까지 데려갈 수 있다고 (경국대전)에 규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古文書集成』44(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김봉좌 / 작성일: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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