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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대왕(先祖大王) 어제시(御製詩)    
G002+AKS+KSM-XI.0000.0000-20101008.B001a_001_01282_XXX
 
분류 고문서-시문류-시 /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추정시기 조선후기
형태사항 크기: 24×29.4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 본 이미지는 원본 소장처인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의 협조에 의해 촬영되었음.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21. 시문 / 선조대왕어제시1 / 449 ~쪽
 
선조대왕 어제시를 필사한 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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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祖大王 御製詩
夭桃一朶花 變幻
二三色 植物尙如
人情宜反覆
   右三色桃
白花如白雪 恐亂梅
花色 云是碧桃花
堪嗟名異實
 右碧花

선조대왕 어제시 宣祖大王御製詩

夭桃一朶花 아리따운 복숭아꽃 한 떨기1)
變幻二三色 두세 가지 색으로 변하네.2)
植物尙如玆 식물조차 이와 같으니
人情宜反覆 인정이 바뀌는 건 당연한 게지.3)
삼색도(三色桃)

白花如白雪 하얀 꽃이 눈처럼 희디희니4)
恐亂梅花色 매화 빛깔과 뒤섞일까 두렵구나.
云是碧桃花 벽도(碧桃)5)의 꽃이라 불리던데
堪嗟名異實 이름과 실상은 어찌 그리 다른가!6)
벽화(碧花)

[주석]

1) 떨기
󰡔선조실록󰡕에는 “夭桃一樹枝”로 되어 있다. 󰡔詩經󰡕 「周南, 桃夭」에 “아름답고 무성한 복숭아나무여, 꽃이 활짝 피었구나.(桃之夭夭, 灼灼其華)”가 보인다.
2) 변하네.
󰡔선조실록󰡕에는 “何事兩三色”으로 되어 있다.
3) 게지.
󰡔선조실록󰡕에는 “人心宜反覆”로 되어 있다.
4) 희디희니
󰡔선조실록󰡕에는 “白花白如雪”로 되어 있다.
5) 碧桃
복숭아나무의 한 가지로서 西王母가 漢武帝에게 주었다는 仙桃이다.
6) 다른가!
󰡔선조실록󰡕에는 “如何名異實”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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