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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의(金純義) 시(詩)-복차성주운(伏次城主韻)    
G002+AKS+KSM-XI.0000.0000-20101008.B001a_001_01286_XXX
 
분류 고문서-시문류-시 /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작성주체 발급: 김순의(金純義)
추정시기 17세기 말~18세기 초
형태사항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21. 시문 / 시5 / 449 ~쪽
 
김순의가 수령이 지은 시운(詩韻)을 써서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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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伏次城主韻
 秋月黃花蕭寺裏 我候詩酒繼淵明 狂歌亂酌良宵永 民主同歡不世情
   化民金純義再拜

수령의 시에 엎드려 차운하다 伏次城主韻

秋月黃花蕭寺裏 국화꽃 피는 가을날 소사(蕭寺)1) 안에서
我侯詩酒繼淵明 도연명 계승해 시와 술 즐기는 우리 원님.
狂歌亂酌良宵永 긴긴 밤 거침없이 노래하며 술잔 들이키거늘
民主同歡不世情 세상에 드물게 백성과 수령이 함께 기뻐하네.

화민(化民) 김순의(金純義)2)가 두 번 절하며 올리다.

[주석]

1) 蕭寺
사찰을 지칭한다. 梁 武帝가 절을 지은 뒤, 蕭子雲에게 飛白體로 ‘蕭’자를 크게 쓰도록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李賀의 ‘馬’에 “사찰에 있는 불경 실은 말은, 본래 천축국에서 온 것이지.(蕭寺馱經馬, 元從竺國來)”가 보인다.
2) 金純義(1645∼1714)
본관은 光山이고 호는 果軒이며 字는 體仁이다. 梅園 金光繼(1580∼1646)의 손자로서 저서로 󰡔果軒逸稿󰡕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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