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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晴沙) 시(詩)-차양심당운(次養心塘韻)    
G002+AKS+KSM-XI.0000.0000-20101008.B001a_001_01288_XXX
 
분류 고문서-시문류-시 /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작성주체 발급: 청사(晴沙)
추정시기 17세기 말~18세기 초
형태사항 크기: 80.5×24.5 /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21. 시문 / 시7 / 449 ~쪽
 
청사(권두기)가 양심당의 시운(詩韻)을 써서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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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心塘
模爲心字鑿爲塘 不在
淺深圓與方 邀月盪胸
停短策 防坡輸意着梗
梁 時看濫濁懲三惑 日
樂淸閒掃萬忙 養以能
成君子道 水之爲德亦
難忘
              晴沙謹稿

양심당(養心塘) 시에 차운하다 次養心塘韻
模爲心字鑿爲塘 마음심이란 글자를 본보기로 못을 만들었는데
不在淺深圓與方 그 뜻은 깊고 얕음, 둥글고 모남에 있지 않네.
邀月盪胸停短策 짧은 지팡이 멈춘 채 달빛 맞이하며 가슴을 씻다가
防坡輸意着梗梁 둑을 막고 정성을 기울여 소박한 다리를 놓은 게지.
時看濫濁懲三惑 때때로 혼탁한 물 바라보며 삼혹(三惑)1)을 경계하고
日樂淸閒掃萬忙 날마다 맑은 여유 즐기며 천만 가지 분주함 쓸어내네.
養以能成君子道 마음을 기름으로써 군자의 도를 이룰 수 있으니
水之爲德亦難忘 물이 베풀어주는 은혜를 또한 잊기 어렵구나!

청사(晴沙)2) [한국민족문화대백화]

가 삼가 쓰다.

[주석]

1) 三惑
인간을 미혹에 빠뜨리는 술[酒], 여자[色], 재물[財]이다. 혹은 불교 천태종에서 말하는 세 가지 망령된 의혹, 즉 ‘見思惑’, ‘塵沙惑’, ‘無明惑’을 가리키기도 한다.
2) 청사(晴沙)
권두기의 호이다. 권두기의 본관은 안동. 자는 숙장(叔章). 호는 청사(晴沙)이다. 1696년(숙종 2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의 정자(正字)가 되고, 1701년 예조좌랑 등을 역임하였으며, 저서로는 『청사집(晴沙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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