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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G002+AKS+KSM-XI.0000.0000-20101008.B001a_001_01301_XXX
 
분류 고문서-시문류-시 / 교육·문화-문학·저술-시
추정시기 시기 미상
형태사항 낱장, 1장 / 종이 /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21. 시문 / 시20 / 453 ~쪽
 
이익운이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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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徒御駸駸欲問津 淸凉秀色望中神 水從太白淵源久 學到陶山性理眞
 筆札尋常隨閣僚(以下缺)

徒御駸駸欲問津 서둘러 말과 수레 몰아 나루터 묻고 싶거늘1)
淸凉秀色望中神 저만치 보이는 신령한 청량산, 빼어난 자태구나.
水從太白淵源久 강물이 태백산에서 발원하니 그 연원이 오래요
學到陶山性理眞 학문이 도산(陶山)2)에 이르니 성리가 참되도다.
筆札尋常隨閣僚 조정 신료에게 대수롭지 않게 편지를 띄웠고
絲綸渙發降中宸 대궐로부터 임금의 윤음 성대하게 내려왔지.
門墻一宿前緣在 문하에서 하룻밤 묵는 건 전생의 인연일 터
衣袖冷然不染塵 정갈한 옷소매에는 티끌조차 물들지 않누나.

연안(延安) 후학 좌부승지 이익운(李益運)3)

[주석]

1) 싶거늘
나루터를 묻는다[問津]는 것은 학문의 길에 대한 가르침을 청하는 것이다. 󰡔論語󰡕 「微子」에 “장저와 걸익이 함께 밭을 가는데 공자께서 지나시다가 자로를 시켜 나루를 묻게 하셨다.(長沮桀溺, 耦而耕, 孔子過之, 使子路問津焉)”가 보인다.
2) 陶山
退溪 李滉을 지칭한다. 퇴계는 60세 되던 해에 도산에 서당을 지어 제자들을 가르쳤거니와 사망한 뒤 도산서원에 향사되었다.
3) 李益運(1748∼1817)
본관은 延安이고 자는 季受이며 호는 鶴鹿이다. 부친은 이조판서 徵大이고, 모친은 李發馨의 딸이며, 蔡濟恭의 문인이다. 1774년(영조 50)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고 벼슬은 예조판서에 이르렀다. 1835년(헌종 2) 靖肅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시축에는 經臺 金尙鉉(1811∼1890)이 지은 5언절구가 본 작품의 경련 상구와 하구 사이에 삽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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