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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년 고려 예빈성(禮賓省) 첩(牒)    
G002+KSMC+KSM-XJ.1079.0000-20110430.ECD00011
 
분류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작성주체 발급: 예빈성(禮賓省) /수취: 일본 대재부(日本大宰府)
작성지역 개성부    / 황해북도 개성시   
작성시기 1079년 / 기미년 11월   
형태사항 한자
비고 정서본
   『朝鮮群載』卷20 異國
   『한국고대중세고문서연구』(상)(노명호 외 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1079년 고려에서 일본에 보낸 외교문서
   1079년에 고려 예빈성(禮賓省)에서 일본 대재부(大宰府)에 보낸 외교문서이다. 풍질을 잘 고치는 의료인을 선발하여 고려에 보내 달라는 내용이다. 당시 풍질로 고생하고 있던 고려 국왕 문종이 고려와 일본을 오가는 상인으로부터 일본에 풍질을 잘 고치는 의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선물과 함께 이 문서를 보낸 것이다. 당시 고려와 일본은 정식으로 국교관계를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문서는 정식사절단이 아니라 상인을 통해 전해졌다. 원문서는 전하지 않고, 일본 사서에 전재된 내용만이 남아 있다.
 
1079년(고려 문종33)고려 예빈성에서 일본 대재부에 보낸 외교문서.
내용 및 특징
   기미년(1079: 文宗33)11월에 고려 禮賓省에서 일본 大宰府에 보낸 牒이다. 風疾을 잘 고치는 醫人을 선발하여 고려에 보내 달라는 내용이다. 당시 풍질로 고생하고 있던 고려 국왕 문종이 고려와 일본을 오가는 상인으로부터 일본에 풍질을 잘 고치는 의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선물과 함께 이 첩을 보낸 것이다. 당시 고려와 일본은 정식으로 국교관계를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첩은 정식사절단이 아니라 상인을 통해 전해졌다.
   원문서는 전하지 않고, 일본 사서인 『朝鮮群載』(卷20 異國)에 轉載된 내용만이 남아 있다. 이 책에는 이 첩에 대한 答書 즉, 일본 大宰府에서 고려 예빈성으로 보내는 牒文도 함께 수록되었다. 이 문서는 이듬해인 1080년에 보내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본 첩에서 고려 국왕의 명령을 ‘處分’이라고 하지 않고 ‘聖旨’로 칭한 것이 무례하다고 하여 접수하지 않고 고려에서 보낸 선물과 함께 되돌려 보내었다.
『한국고대중세고문서연구』(상), 노명호 외 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권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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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國禮賓省牒對日本國大宰府
當省伏奉 聖旨訪聞貴國有能理療風疾醫人今因商客王則貞廻皈故鄕
因便通牒及於王則貞處說示風疾緣由請彼處選擇上等醫人於來年早春
發送到來理療風疾若見功効定不輕酬者今先送花錦及大陵中陵各
一十段麝香一十臍分附王則貞賚持將去知大宰府官員處且充信儀到
者收領牒具如前當省所奉 聖旨備錄在前請貴府若有端的能療風疾好
醫人許容發送前來仍收領疋段麝香者謹牒
己未年十一月 日 牒 小卿林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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