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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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6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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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년 김연(金緣) 문과 홍패(文科紅牌) / 1538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38년(中宗33)에 국왕 이 김연에게 발급한 문과 급제 증서이다. 김연은 병과 제8인으로 합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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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년 김연(金緣) 별급문기(別給文記) / 1538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38년김연은 아들 김부필이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나누어준 재산은 양부 김효원으로부터 물려받은 남자종 김이석과 어머니로부터 받은 남자종 세번2명과 장차 그들이 낳을 아이들이었다. 김연은 정식 입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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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년 김효로(金孝盧) 처 이씨 별급문기(別給文記) / 1538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38년어머니 이씨가 과거에 급제한 아들 김연에게 노비와 전답을 내려주었다. 김연은 이미 문과에 급제하였는데, 이번에는 현직 관리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 또 합격하여 고관에 오르게 되었다. 연이은 경사에 어머니 이씨는 크게 기뻐하며 주변의 지방관을 모두 부르는 큰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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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년 김효로(金孝盧) 처 이씨 별급문기(別給文記) / 153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39년어머니를 잘 모시기 위해 일부러 가까운 지방관으로 부임해온 아들 김연의 효심을 기특하게 여긴 어머니 이씨가 그에게 재산을 내려주는 문서이다. 1538년에 성주목사에 임명된 김연은 예안에 살고 있는 어머니를 봉양하기가 어려워 가까운 지방관으로 바꾸어 임명해 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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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1년(중종36)에 중종이 김연을 절충장군 행호분위부호군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절충장군은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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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1년(중종36)에 중종이 김연을 절충장군 행호분위부호군겸오위장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절충장군은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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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2년(中宗37)에 중종이 김연을 절충장군 행충무위상호군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절충장군은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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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2년(중종37)에 중종이 김연을 절충장군 행충무위상호군겸오위장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절충장군은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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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2년(중종37)에 중종이 김연을 통정대부승정원우부승지 겸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관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정대부는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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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2년(중종37)에 중종이 김연을 통정대부승정원좌부승지 겸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관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정대부는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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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년 김효로(金孝盧) 고신(告身) / 154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2년(중종37)에 중종이 김효로에게 발급한 추증 교지이다. 가선대부는 종2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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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3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3년(중종38)에 중종이 김연을 가선대부 강원도관찰사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가선대부는 종2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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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3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3년(중종38)에 중종이 김연을 가선대부 행첨지중추부사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가선대부는 종2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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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년 김효로(金孝盧) 처 이씨(李氏) 별급문기 / 1543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3년죽은 김효로의 처 이씨가 아들 김연에게 논밭을 물려주었다. 김연은 전 해인 1542년에 강원도관찰사에 임명되고, 이 해에는 종2품에 해당하는 가선대부에 올랐다. 아들이 이렇게 고위직에 오른 것을 크게 기뻐한 어머니 이씨는 아들에게 많은 양의 논밭을 축하선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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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년 조치당(曺致唐) 처 이씨 별급문기(別給文記) / 1543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3년 장모 조치당의 처 이씨가 사위 김연에게 논을 주는 문서이다. 이씨는 맏사위 김연이 자신을 찾아와 기쁘게 해주니 그 효성을 기특히 여겨 영천에 있는 논을 김연에게 주었다. 이씨는 딸만 둘 두어, 사위에게 많은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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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년 김연(金緣) 고신(告身) / 1544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44년(중종39)에 중종이 김연을 가선대부 경주부윤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가선대부는 종2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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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년 김연(金緣) 남매 화회문기(和會文記) / 155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0년김연의 형제자매가 함께 모여 조상들의 제사를 어떻게 지내고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할 지를 정한 문서이다. 김연은 당시 이미 죽어서 그 처가 대신 참석하였고, 김연의 남동생 김유와 두 여동생의 남편인 김우와 금재가 참여하였다. 김우와 금재의 입장에서는 처갓집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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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년 김연(金緣) 남매 화회문기(和會文記) / 155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0년김연의 4남매가 함께 모여 돌아가신 부모가 소유했던 종들을 나누어 가지는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맏아들인 김연에게 제사를 모시라고 따로 종 몇 명을 더 준 것을 제외하더라도, 두 아들들이 두 딸보다 몇 명씩 더 많이 받았다. 그러나 그 차이는 크지 않다. 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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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년 김연(金緣) 남매 화회문기(和會文記) / 155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0년김연의 형제자매가 함께 모여 돌아가신 부모님의 논밭을 나누어 갖은 문서이다. 당시 이미 김연은 사망하여 처 조씨가 대신 참석하였고, 딸들을 대신해서 사위들이 참석하였다. 이처럼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재산을 나누어주시지 않고 돌아가시면, 상을 치른 후 형제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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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년 김부의(金富儀) 생원 백패(生員白牌) / 1555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5년(명종10)김부의는 생원시험에 합격하였다. 이에 당시 국왕이었던 명종의 명으로 본 문서와 같은 합격증서가 내려졌다. 이를 백패라고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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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년 김부의(金富儀) 별급문기(別給文記) / 1559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9년김부의는 5살박이 어린 아들 노미에게 종 2명을 내려주었다. 노미는 김해의 아명이다. 김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여의고 이번에 길러주시던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게 되어, 양육을 위해 큰아버지 김부필의 집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이런 사정을 안타까이 여긴 홀아비 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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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년 김부의(金富儀) 별급문기(別給文記) / 155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9년김부의는 어린 아들 김해에게 종 2명을 주면서 이 문서를 작성하였다. 어미를 잃은 어린 아들을 홀아비인 자신이 직접 기를 수가 없어 멀리 장모에게 보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종을 주어 딸려 보내는 것이다. 9살짜리 남자종 계수는 5살 김해의 놀이 친구이자 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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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년 김부필(金富弼) 남매 화회문기 / 1559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9년(명종14)김부필남매가 부모 사후에 함께 모여 부모의 재산을 나누어 갖은 내용을 기록한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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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년 김부필(金富弼) 남매 화회문기(和會文記) / 155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9년김부필의 형제자매가 함께 모여 부모 소유의 종들을 나누어 가지면서 작성한 문서이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 부모님의 재산을 처분하기 위해 함께 모인 김부필남매는 종과 논밭을 나누어 처분하였다. 이 문서는 이 중에서 종을 나누어 가진 문서이다. 맏아들인 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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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년경 김부필(金富弼) 남매 화회문기(和會文記) / 155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59년경김부필의 5남매가 함께 모여 부모 소유의 땅을 나누어 갖고, 각자의 몫을 기록한 문서이다. 이 자료에는 맏아들 김부필과 둘째아들인 김부의의 몫만을 기록해 두었다. 조선시대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3년상까지 마친 후에 자식들이 부모님의 재산을 나누어 갖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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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 하취심(河就深) 처 박씨(朴氏) 허여문기(許與文記) / 156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60년하취심의 처 박씨는 남편도 죽고 자신도 늙어 세 딸과 서녀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고 본 문서를 작성하였다. 박씨는 딸만 셋을 낳았고, 남편도 첩에게서 딸 한 명만을 얻고 죽었다. 그러나 박씨는 양자를 들이지 않고, 둘째 딸에게 조상제사와 자신들의 제사를 물려주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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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년 김연(金緣) 남매 화회문기(和會文記) / 1566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66년에 김연형제자매들이 미처 나누어 가지지 못한 종들을 그 자식대에서 나눈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김연의 어머니 이씨의 3년상이 끝난 1550년경에 김연의 형제자매들은 한 자리에 모여 부모 소유의 논밭과 집, 종들을 나누어 가졌다. 당시 멀리 함경도에 있던 종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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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년 권습(權習) 처 안씨(安氏) 별급문기(別給文記) / 1573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73년권습의 처 안씨는 멀리서 자신을 방문한 외손자 김해에게 논과 종 2명을 선물로 건네주었다. 김해는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안씨와 큰어머니에 의해 길러졌다. 열아홉 장성한 손자를 보니 한편으로 대견하기도 하지만, 일찍 죽은 딸이 더욱 안타까워져 희비가 교차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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