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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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년 김부의(金富儀) 고신(告身) / 1576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76년(선조9)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부의를 장사랑 사섬시참봉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장사랑은 종9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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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년 이치(李耻) 분깃문기(分衿文記) / 158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81년에 이치는 늙고 병들어 내일을 알 수 없다는 생각에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면서 이 문서를 작성하였다. 맏딸 김부의의 처와 아들 이춘수에게 집, 남녀종들, 논밭을 물려주었는데, 제사몫 등을 포함해서 아들에게 약간 더 많은 재산이 돌아갔다. 첩자식에게도 각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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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년 김해(金垓) 생원 백패(生員白牌) / 1588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88년(선조21)에 선조가 김해에게 발급한 소과급제 증서이다. 김해는 생원시를 2등 9인으로 합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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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년 김해(金垓) 문과 홍패(文科紅牌) / 158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89년(선조22)에 선조가 김해에게 발급한 문과 급제 증서이다. 김해는 을과 제7인으로 합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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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년 김해(金垓) 고신(告身) / 1595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95년(선조28)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해를 승의랑 홍문관수찬지제교 겸경연검토관 춘추관기사관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승의랑은 정6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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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년 김해(金垓) 제문 / 1596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96년 통덕랑 전공조정랑박성이 한림김해의 묘에 올린 제문이다. 박성의 아버지 박사눌이 김해의 조부 김연의 사위이므로, 두 사람은 외사촌형제 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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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김부의(金富儀) 처 이씨(李氏) 별급문기(別給文記) / 1597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597년김부의의 처 이씨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외롭게 자란 손주 김광계가 혼인을 하게 되자 이를 매우 기뻐 하며, 손주며느리 이씨에게 종 2명을 선물로 주었다. 당시 남편 김부의는 이미 사망한 후였다. 남편 소유의 종 1명과 자기 소유의 종 1명을 내려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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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년 김광계(金光繼) 시권(試券) / 160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09년(광해군1)유학 김광계가 작성한 과거시험 답안지이다. 답안뿐만 아니라 본인과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 외할아버지에 대한 인적사항을 아울러 기록하여 제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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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이선악(李仙岳) 처 곽씨(郭氏) 별급문기(別給文記) / 161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이선악의 처 곽씨는 심한 종기로 반년동안 매우 고생을 하였다. 이런 곽씨를 밤낮으로 간호한 이가 바로 둘째딸인 김광계의 처였다. 또한 사위 김광계도 아내를 여러 달 동안 친정으로 보내어 아내가 간호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내외의 이러한 효심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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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년 김광계(金光啓) 차첩(差帖) / 1628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28년(인조6)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광계를 동몽교관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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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년 모(母) 채씨(蔡氏) 깃급문기(衿給文記) / 164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친정어머니 채씨는 1641년에 막내딸 김렴의 처에게 새로 여자 종 한명을 내려주었다. 이전에 이미 그 몫으로 상속해준 종들 가운데 도망가거나 죽은 이들이 있어 이번에 새로 주게 된 것이다. 이 종 윤개는 원래 제수를 마련하기 위한 재원을 대는 몫으로 정해져 있었다.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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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년 김광악(金光岳) 서간 / 1643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43년(인조21)아우 김광악이 김교관댁으로 보낸 편지이다. 곤궁한 생활에 대한 근심이 주된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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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년 김총(金𤧚) 진사 백패(進士白牌) / 1652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52년(효종3)에 효종이 김총에게 발급한 소과 급제 증서이다 김총은 3등 제1인으로 합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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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년 김총(金𤧚) 문과 홍패(文科紅牌) / 1660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0년(현종1)에 현종이 김총에게 발급한 문과 급제 증서이다 김총은 병과 제1인으로 합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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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62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2년(현종3)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총을 통덕랑 행승문원 부정자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덕랑은 정5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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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6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3년(현종4)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총을 통덕랑 행승문원박사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덕랑은 정5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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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6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3년(현종4)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총을 통덕랑 행승문원저작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덕랑은 정5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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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6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3년(현종4) 이조에서 왕명을 받아 김총을 통덕랑 행승문원정자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덕랑은 정5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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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 김선(金𥑻) 호구단자(戶口單子) / 1666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6년(현종7)광산김씨 김선이 가족원의 인적사항과 소유한 종들의 현황을 기록하여 관에 제출한 조선시대 호적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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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 김순의(金純義) 준호구(準戶口) / 1666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6년 예안관에서 오천리에 거주하는 광산김씨 김순의와 그 어머니 광주이씨, 처 흥해배씨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김순의에게 발급한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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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년 김순의(金純義)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667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7년(현종8)김명현이 김순의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계약서이다. 김명현은 외가가 있는 의성에 살고 있었다. 그의 밭은 예안현 오천면에 있는 광산김씨 사우 앞에 있어 종손인 김순의가 여러 차례 팔라고 청하여 이번에 팔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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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67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7년(현종8)에 현종이 김총을 봉렬대부 행옥구현감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봉렬대부는 정4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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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69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69년(현종10)에 현종이 김총을 중직대부 행옥구현감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중직대부는 종3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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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7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73년(현종14)에 현종이 김총을 통훈대부 행병조좌랑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훈대부는 정3품 당하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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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7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73년(현종14)에 현종이 김총을 어모장군 행충무위부사과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어모장군은 정3품 당하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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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7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73년(현종14)에 현종이 김총을 통훈대부 행사헌부지평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훈대부은 정3품 당하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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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73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73년(현종14)에 현종이 김총을 통훈대부 행성균관직강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훈대부는 정3품 당하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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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74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74년(현종15)에 현종이 김총을 통훈대부 행원양도도사 겸춘추관기주관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통훈대부는 정3품 당하관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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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년 김총(金璁) 고신(告身) / 1674 / 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674년현종은 김총을 통훈대부행원양도도사에 임명하면서 이 문서를 내려주었다. 원양도는 강원도의 옛이름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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