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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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6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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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김부필(金富弼) 고신(告身) / 182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2년(순조22)5월 29일에 김부필을 자헌대부 이조판서 겸지의금부사 성균관제주시강원찬선오위도총부도총관으로 추증하는 문서이다. 자헌대부는 정2품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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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의인하씨(宜人河氏) 고신(告身) / 182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2년(순조22)5월 29일에 김부필의 처 의인하씨를 정부인으로 추증하는 문서이다. 정부인은 2품관의 처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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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 권만근(權萬根)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24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4년(순조24)김씨가의 종 염바위가 권만근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토지거래 계약서이다. 조선시대의 양반은 전답의 매매와 같은 상행위에 직접 나서기를 꺼렸다. 도학에 전념해야하는 선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집안의 종 가운데 똑똑한 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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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 김영교(金永敎)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24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4년(순조24)손효경이 김영교에게 논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토지거래 계약서이다. 문서의 작성은 논주인인 손효경이 직접 담당하였다. 김시장, 김노옥, 최천이3인을 증인으로 세웠다. 그중 최천이는 글을 모르는지 서명대신 세모를 그렸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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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년 김부필(金富弼) 고신(告身) / 1825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5년(순조25)4월에 김부필에게 문순공이라는 시호를 내리는 증시하는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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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년 권귀복(權貴福)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26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6년(순조26)김씨가 종인 달문이 권귀복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달문은 김씨가의 종으로 상전의 토지거래를 대행한 것이다. 글을 잘 몰라서인지 손가락 마디를 그려 서명을 대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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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김용태(金龍太)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29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29년(순조29)종 득룡이 김용태에게 논밭을 팔면서 건네 준 매매계약서이다. 득룡의 상전은 이 문서를 직접 작성하였다. 조선시대의 양반들은 토지거래와 같은 상행위에 직접 나서기를 꺼렸기 때문에 흔히 집안의 종 가운데 우두머리로 하여금 이를 대신하게 하였다. 헌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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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 노(奴) 맹대(孟大)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0년(순조30)권만근이 김생원댁 종 맹대에게 토지를 팔면서 작성해준 파는 매매계약서이다. 맹대는 상전인 김생원댁의 거래를 대행한 것이다. 권만근이 이름자를 변형한 서명방식인 착명대신 인장을 찍은 것이 이채롭다. 남성의 인장 사용은 19세기 말에서나 볼 수 있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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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 노(奴) 맹대(孟大)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0년(순조30)권만근이 김생원댁 종 맹대에게 논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광산김씨가에는 같은 해 같은 날 동일한 거래를 다룬 문서가 한 장 더 전한다. 그 문서에서는 권만근이 도장을 찍었고, 맹대에게 본문기 8장을 건네준다고 하였다. 이 거래 건에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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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 종가(宗家)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0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0년(순조30)김제동이 종택에 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사는 이를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않고 '종택'이라고만 기재하였다. 같은 집안 간의 거래이다 보니 문서작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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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김제녕(金濟寧)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1년(순조31)칠촌 숙부 김이교가 김제녕에게 집과 토지를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김이교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살던 6칸짜리 초가집과 밭, 인근의 산지를 팔고 있다. 집안의 조카뻘되는 김제녕에게 팔아,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터전을 타성에게 넘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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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을손(乙孫)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1년(순조31)김씨가 종인 고백흥이 을손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고백흥은 종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자를 변형하여 서명을 하고 있다. 이는 고백흥이 글을 읽고 쓸 줄을 알았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상전을 대신하여 이 토지 거래를 대행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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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장천손(張千孫)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 183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1년(순조31)김씨가 종 맹대가 장천손에게 초가집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6칸짜리 초가집을 12냥에 팔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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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장천손(張千孫)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1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1년(순조31)김씨가 종 맹대가 장천손에게 땅을 팔면서 건네준 매매계약서이다. 맹대는 자신의 이름 아래에 이름자를 변형하여 하는 서명방식인 착명을 하지 못하고 대신 동그라미를 그렸다. 이는 맹대가 글을 모르는 인물이라는 의미이다. 게다가 본 문서는 유려한 초서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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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김용대(金龍大)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1832 / 1책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김부필
1832년(순조32)박성근이 김용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계약서이다. 본문에 "본문기 2장을 함께 건네준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는 이번 거래에 대상이 된 논의 소유권 변동에 대한 이전 문서를 함께 넘긴다는 말이다. 즉, 이 논의 이전 거래문서나 상속문서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