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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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보낸 시기와 발신자, 수신자의 이름을 알 수 없는 안부편지. 다만 발신자가 수신자의 조카인 것은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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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할아버지가 먼 곳에서 공부하는 손자 龍兒에게 학업의 진척과 안부를 묻고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시기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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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德約이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고 앞으로의 처신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 위해 친척 손윗사람의 편지에 답하여 보낸 편지. 시기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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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갑자(甲子)년 진성후인(珍城後人) 이만각(李晩慤)이 사문(斯文) 윤봉조(尹鳳祚)의 아버지의 외증조할아버지의 문집에 써준 서문(序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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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호(姜師顥)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46년(헌종 12) 5월 초5일 姜師顥이 수신인의 편지에 답하여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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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오(姜相五)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69년(고종 6) 4월 17일 姜相五가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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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오(姜相五)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2년(고종 9) 정월 초10일 姜相五가 새해를 맞이하여 보내온 사돈어른의 편지에 답하여 안부를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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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오(姜相五)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癸酉年 7월 12일에, 강상오는 사돈의 안후, 어머니의 안부와 자신의 근황, 과거에 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내용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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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오(姜相五)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辛巳年 1월 12일에, 姜相五가 상대방과 諸從班들의 안부, 자신과 어머님의 근황, 叔侄에 대한 그리움, 며느리의 출산 소식에 대해서 내용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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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오(姜相五)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84년(고종21) 7월 26일에, 외숙인 강상오가 조카에게 사돈어른의 초상에 대한 위로와 위문을 가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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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오(姜相五)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84년(고종21) 1월 초6일에, 외숙 강상오가 조문을 가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子婦가 아들 낳은 것에 대한 다행스러움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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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화(姜尙華)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丙寅年 3월 23일에, 姜尙華가 상대방에게 季父의 喪事로 위문을 받고서 자신의 근황과 襄禮 시 산소와 그 일자를 정하는 문제에 대해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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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화(姜尙華)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丙寅年 9월 16일에, 강상화가 사돈의 편지를 받고 어머니의 안부와 자신의 근황, 생질의 병환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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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화(姜尙華)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65년(고종 2) 11월 11일 姜尙華가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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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화(姜尙華)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丁卯年 5월 초5일에, 강상화가 사돈이 보내 준 편지를 받고 자신의 근황과 어머니 안후, 제사에 대한 배려, 고을의 여러 가지 소식, 자신이 里任을 맡게 되었다는 것 등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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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姜永煥)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86년(고종23) 12월 11일에, 강영환이 식구들의 안부와 景五 달의 혼인에 대한 건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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