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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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초은사당
어초은사당(漁樵隱祠堂, 윤효정: 1476년 성종 7~ 1543년 중종 38)은 덕음산 아래 백련동에 처음 터를 잡고 해남윤씨를 중흥시킨 인물로 사당 뒤 묘와 함께 녹우당 공간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삼개옥문 적선지가(三開獄門 積善之家)"라고 불릴 정도로 적선으로 가문을 더욱 밫내었다. 매년 음력 11월 15일 시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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