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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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당
추원당(追遠堂)은 이 마을에 처음 터를 잡은 고산선생의 고조부(4대조) 윤효정의 재각으로 1935년에 새로 지었다. 시향(時享)은 음력 11월 15일 어초은 사당에서 지내고, 이곳 추원당에서는 제관과 참배하는 후손들이 숙식을 하며, 문중회의를 한다. 추원이란 먼 조상이나 부모를 추모하여 정중히 공경을 다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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