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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년 김효지(金孝之) 처 황씨(黃氏) 별급문기(別給文記)    
G002+AKS+KSM-XE.1480.4717-20101008.B001a_001_00316_002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분재기 / 경제-상속·증여-분재기
작성주체 발급: 황씨(黃氏) /수취: 김효로(金孝盧)  
작성지역 경상도 예안    / 경상북도 안동시   
작성시기 1480년 / 9일   
형태사항 크기: 45×230 / 점련, 6장 / 종이 / 한자, 이두
인장서명 14개(8.5×8.5, 적색, 정방형)
平海黃氏 2개(5×5, 흑색, 정방형)
서명(개) 착명:6 / 서압:6 / 착관:3
점련자료 1480년 김효로(金孝盧) 소지(所志)
1480년 김만균(金萬鈞) 등 초사(招辭)
1480년 김효지(金孝之) 처 황씨(黃氏) 공함(公緘)
1480년 김효지(金孝之) 처 황씨(黃氏) 소식(消息)
1480년 김효로(金孝盧) 입안(立案)
소장정보 원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현소장처 :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본 번역문은 2014년 한국고문서 정서·역주 및 스토리텔링 연구사업 연구결과물임.
고문서집성 수록정보 『고문서집성』01 / 9. 분재기류 / 마. 별급문기 / 별급문기28 / 208 ~209쪽
 
고 김효지 처 황씨가 양자 김효로에게 노비 2구를 증여하는 문서
   1480년 사망한 김효지의 처 황씨김효로에게 노비 2명을 준다는 내용의 문서이다. 황씨가 이렇게 김효로에게 재산을 나누어준 까닭은 자식이 없었던 김효지 부부가 김효로를 양자로 맞아들였기 때문이다. 더하여 김효로김효지 부부를 친부모와 매한가지로 진정으로 효도를 다했기 때문이라고 문서에는 기록되었다.
 
1480년(성종11) 고 김효지 처 황씨가 친부모와 매한가지로 진정으로 효도한 계후자 김효로에게 노비 2구를 증여하는 문서.
내용 및 특징
   사망한 金孝之의 처 黃氏는 계후자인 金孝盧에게 남편이 그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노비 2口를 증여하였다. 증여의 사유는 김효로가 자신들을 부모와 마찬가지로 대하여 효도에 진정을 다했다는 것이다.
   문서의 첫 부분이 결락되어 작성연대 기록은 "九日" 밖에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김효로가 증여받은 노비에 대한 관의 공증을 요청하였기 때문에 공증과정에서 주고받은 문서가 함께 粘連되어 있다. 이 문서들은 모두 庚子년 12월에 작성된 것이다. 이를 통해 볼 때 증여 역시 같은 해에 이루어졌으리라 짐작된다.
   황씨는 남편이 사망한 후, 서기로 1480년에 해당하는 경자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전답과 노비를 상속하였다. 상속인은 계후자 김효로 외에도 수양녀와 시양녀, 그 외 가까운 질자녀와 손자녀들이었다. 또한 본 문서에서 나타난 김효로에 대한 특별 증여도 같은 해에 있었다. 황씨는 이 해에 대부분의 가산을 상속하여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세 차례에 걸친 상속에 있어 모두 수혜자였던 김효로는 연말인 12월에 세 건의 상속 재산 각각에 대해 관의 공증을 요청 하는 소지를 올려 입안을 발급받았다.
   본 문서 또한 입안요청 소지에 첨부자료로 점련되어 安東大都護府에 올려졌다가, 증인 및 필집의 사실진술서, 財主 황씨에 대한 사실확인 질문서․답변서와 안동부의 입안이 점련되어 다시 김효로에게 내려졌다. 그러 까닭에 본 자료의 ‘형태사항’은 점련된 전체 자료에 대해 작성되었다.
   김효로(1454~1534)는 광산김씨 안동예안파의 입향조로서 字는 舜卿, 호는 聾叟, 아버지는 贈參議이며, 어머니는 贈淑夫人 安康盧氏縣令의 딸이다. 1480년(成宗11) 생원시에 3등 8인으로 합격하였으며, 후에 아들 金緣의 揚名으로 吏曹參判에 추증되었다.
   보물 제1018호 광산김씨예안파종가소장고문서
『조선전기의 재산상속』, 문숙자, 한국정신문화연구원박사학위논문, 2000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法文社, 1974
            「手決(花押)의 개념에 대한 연구 - 禮式으로서의 署名과 着押 - 」, 박준호, 『古文書硏究』20, 2002
1차 집필자 : 유지영, 2차 집필자 : 권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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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日繼後金孝盧亦中許與爲臥乎事叱▣…▣
▣…▣父母一例盡情孝道矣身置親子如一愛重▣…▣
▣…▣道爲臥乎等用良家翁父邊傳來婢內隱▣…▣
▣…▣午生婢甘莊四所生婢貴之年參戊戌生等貳口▣…▣
▣…▣以子孫傳持鎭長使用爲乎矣後次族類等亦爭望▣…▣
▣…▣告官辨別爲乎事是亦在
財主故別侍衛金孝之黃 氏[平海黃氏]
證保幼學 [着名][署押]
證保錄事 [着名][署押]
筆執 進士 [着名][署押]

“…(원문 결락)…” 9일에 계후자(繼後子) 김효로(金孝盧)에게 재산을 주는 일은 다음과 같다. “…(원문 결락)…” 친부모와 똑같이 정성을 다하여 효도하였다. 나도 친아들을 둔 것과 똑같이 사랑하고 중히 “…(원문 결락)…” 그러므로 주는 몫은 다음과 같다. 남편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비(婢) 내은(內隱) “…(원문 결락)…” ■오(■午)년생과 비(婢) 감장(甘莊)의 네 번째 소생 비(婢) 귀지(貴之) 3세 무오(戊戌)년생 등 2명을 “…(원문 결락)…” 자손에게 전하여 가지고 오래도록 사용하라. 나중에 족친들이 다투는 “…(원문 결락)…” 관에 고하여 변별할 것이다.

재주(財主) 고(故) 별시위(別侍衛) 김효지(金孝之) 처(妻) 황씨(黃氏)(인)
증보(證保) 유학(幼學) 권(權)(착명)(착압)
증보(證保) 녹사(錄事) 우(禹)(착명)(착압)
필집(筆執) 진사(進士) 김(金)(착명)(착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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